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일 인천서 개최…세계 1·2위 첫 국내 맞대결 작성일 01-07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7/20260107100835052036cf2d78c681439208141_20260107100911348.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왼쪽)와 신네르 / 사진=연합뉴스</em></span>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국내 첫 맞대결을 펼친다.<br> <br>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4개씩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 프랑스오픈·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US오픈을, 신네르가 2024년 호주오픈·US오픈, 2025년 호주오픈·윔블던을 제패했다.<br> <br>통산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으로 이겼다.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br> <br>신네르는 7일 오전, 알카라스는 8일 오후 입국해 10일 결전을 준비한다. 18일 호주오픈 개막을 앞둔 전초전 성격도 띤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12월 7년간 함께한 페레로 코치와 결별 후 첫 경기라는 변수도 있다.<br> <br>191cm 신네르는 탄탄한 하체를 이용한 강한 스트로크가 무기이고, 183cm 알카라스는 빠른 코트 커버 능력과 승부욕이 강점이다.<br> <br>지난해 11월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을 정도로 팬들 관심이 높다. 엑소 세훈이 코인 토스를 진행하고, 나전장 김종민 장인이 만든 자개 트로피가 주어진다. <br><br>tvN과 티빙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생중계하며 본경기는 오후 4시 시작이다. 관련자료 이전 “대사이상 지방간 환자, 간경직도 높으면 합병증 위험 높아” 01-07 다음 '박정현 맹타' 하림, 하나카드 잡았다… SK렌터카, 1위 탈환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