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신부 됩니다" 김지영, 결혼 발표 이어 임신까지…겹경사에 축하 물결 [전문] 작성일 01-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 생겼다"…직접 전한 러브스토리와 엄마 소식<br>"두려움보다 행복이 더 커요" 예비 신부 김지영의 솔직한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RuQHwa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31b67d1f71f0fe3801e1ca764e5574cad7442722e12a0285dffd80e41f661" dmcf-pid="u6e7xXrN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4402esxp.png" data-org-width="640" dmcf-mid="0tbYzsiP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4402es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6ef27bf9bdcfc4da4b68e5989f69fb5cf083c66bf694d701575fed1c4e4d68" dmcf-pid="7PdzMZmjm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직접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알렸다.</p> <p contents-hash="ce36879405e69854c1eba28163b6220ae30f3ee4147f4e266aca8bdd53a5dda5" dmcf-pid="zQJqR5sAEm"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꽃 장식을 한 채 손을 맞잡고 서 있어 따뜻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75c962ddf03f17ee5a7b68467135adf3dc21dcc68102a729cf2dd12ca511e3" dmcf-pid="qxiBe1Oc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5984rzmb.jpg" data-org-width="640" dmcf-mid="pVj4guTs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5984rz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801edafad92fa5babb31084209c5881cec5f2532c02a3211182b35593b3d6" dmcf-pid="BMnbdtIkOw"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재작년 만난 연인에 대해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우연처럼 느껴졌던 모든 일들이 돌아보니 필연 같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며 깊어진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a0db726e20d7d50e4333620961b2b8204114fd3d55a264b0ab899fcc9b3460" dmcf-pid="bRLKJFCEDD"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을 이어준 건 '산책'이었다. 그는 "집 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길까지 참 많이도 걸었다"며 "함께 걷는 시간들이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리게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고 덧붙여 설렘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79cbc7724f4d4bacb91e9871ee1a8174a34350dbc29299a5bb83954723c036" dmcf-pid="K1Ul3kx2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2967fbzo.jpg" data-org-width="640" dmcf-mid="3UT6NzWI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101442967fb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 김지영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80da9b090a63cc031a012d628a421bf67712e38ebf63e56b099b2bfea828a" dmcf-pid="9tuS0EMVsk" dmcf-ptype="general">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원래는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fe32df9a53cfb7e3e48c8b7ebf27684289f78abc5c36e7ca670e190e8914227" dmcf-pid="2F7vpDRfOc"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곧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된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이어 "혼자서는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겸손한 마음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7fce3c664a996d3497f8dffbda14a481edce7f3e5378f1901d34ef118af193" dmcf-pid="V3zTUwe4DA" dmcf-ptype="general">끝으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며 진심 어린 다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f6e449c858345ccb58dc3b23cedfe7923f36bd3fcb54e8c4b8ff28ca93f9186" dmcf-pid="f0qyurd8sj"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김지영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b988fb32ed0a856c41061d2023c255000cba6574c156f0a5db80ce3f04771eb4" dmcf-pid="4pBW7mJ6rN" dmcf-ptype="general">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p> <p contents-hash="28c858fe00ec07f6300d6f284fc5124fcd8bfb33b5f02826aa36be00f53c33bb" dmcf-pid="8UbYzsiPIa" dmcf-ptype="general">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어요.</p> <p contents-hash="2ed517b8d99cfd57e94220aaac7f46e599976efe5602d6e56043e536d5b085f7" dmcf-pid="6uKGqOnQIg" dmcf-ptype="general">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집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길까지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요. 산책,,참 좋습니다.</p> <p contents-hash="7d26b16345f1d4ffb4f32f04196a791451f89776686950200b7216b9062270b2" dmcf-pid="P79HBILxIo" dmcf-ptype="general">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p> <p contents-hash="1021d6bc3f9e8d77c3e540f7fe0f8680fd8e54d23af314175fe8e9d5a7860cdc" dmcf-pid="QOvahxu5rL" dmcf-ptype="general">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p> <p contents-hash="78576fe363f2e2492faf7d90aa8321d4cda6444f852189e14f957331ba9f55a8" dmcf-pid="xITNlM71sn" dmcf-ptype="general">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p> <p contents-hash="b04915f13cff74880b30f32c83b47efe6d06b515460c672ba7f0dbc7f3488206" dmcf-pid="yVQ08WkLmi" dmcf-ptype="general">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c6c0d1c9136d2de2f95d5a39875a54f0d69f9d418c48f8e8fddd82ca584d96c6" dmcf-pid="Wfxp6YEoIJ"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프링피버’ 차서원 첫 등장 01-07 다음 캣츠아이, '가브리엘라'로 美 빌보드 '핫 100' 22위…자체 최고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