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까지 한 달'→경기장 완공 지연 우려에...IOC "제때 마칠 수 있어, 확신한다" 작성일 01-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스하키·스노보드 경기장 공사 지연… 조직위 "예정대로 진행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74_001_20260107102310437.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현장에 설치된 방송탑</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일부 경기장의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지난 6일(현지시간) IOC 크리스토프 두비 수석국장은 "심각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준비가 제때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두비 국장은 "이제 개막식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고,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이는 단계"라며 "대회 준비가 계획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현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 일부 주요 종목의 경기장은 완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br><br>아이스하키 결승전이 열릴 밀라노 산타 줄리아 아레나는 당초보다 한 달 늦어진 이번 주 개장을 앞두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274_002_20260107102310473.jpg" alt="" /></span><br><br>이와 관련해 두비 국장은 최근 실시된 테스트이벤트 결과를 근거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스피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준비 상황을 확인했고, 이러한 결과들이 우리의 자신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br><br>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뤼크 타르디프 회장도 대회 준비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타르디프 회장은 "라커룸과 연습장, 경기장 빙판 등 아이스하키를 위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질 것"이라며 "우리는 환상적인 토너먼트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br><br>한편, 스위스 국경 인근 리비뇨에서 열리는 스노보드 및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의 강설 작업도 다소 지연된 상황이다. 점프대와 장애물, 모굴 코스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인공 눈 생산이 필수적이지만, 기술적인 결함으로 작업이 늦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직위원회 안드레아 바르니에 최고경영자(CEO)는 "눈 생산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우려를 일축했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도로공사, 테슬라 FSD 시험주행 결과보고 공개 "일반 운전자 수준 이상" 01-07 다음 PBA 여제 무너뜨린 '아마 고수'…뱅크샷 2방으로 하림 깜짝승 완성→고양에 '안개'가 깔린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