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테슬라 FSD 시험주행 결과보고 공개 "일반 운전자 수준 이상" 작성일 01-0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7/0000075516_001_20260107102111552.jp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 모델 3</em></span><br><br>[더게이트]<br><br>지난해 11월말 국내에 출시한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량에 대해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시험주행 결과를 발표했다.<strong> 공사는 테슬라 FSD에 대해 "일반 운전자 이상의 수준으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strong><br><br>테슬라의 FSD에 관해 이어진 국내외 여러 이슈들은 대단했다. 자동차전문기자들은 물론 유튜버를 비롯해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한국도로공사가 자체 테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시내와 고속도로를 아우르는 시험주행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한 결과를 최근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7/0000075516_002_20260107102111571.jpg" alt="" /><em class="img_desc">테슬라 로보택시</em></span><br><br>공사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우선 시내에서는 비보호 좌회전 등 일부구간을 제외하면 전구간에 걸쳐 일반 운전자 이상의 수준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고속도로에서는 전반적으로 자율주행 기능이 우수했지만, 신속 이상의 주행모드에서는 버스전용차로를 넘는다던지 속도를 위반하는 등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고 꼬집었다.<br><br>특히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해 추월하거나 최고제한속도를 준수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고 기재했다. 또 테슬라 FSD는 도로작업 구간회피 기능도 적절하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작업 구간을 인지해 도로교통흐름에 맞게 자율주행하는 것으로 판단했다.<br><br>한편, 현재 국내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은 전체 5만대 중 900여대가 FSD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미국 생산분에 한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중국 기가팩토리 생산분까지 FSD가 적용될지에 대해선 공식화된 정보는 없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장관, 새해 훈련돌입 진천선수촌 방문 격려 01-07 다음 '동계올림픽까지 한 달'→경기장 완공 지연 우려에...IOC "제때 마칠 수 있어, 확신한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