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2월 깜짝 결혼·임신 겹경사 "행복에 압도" [전문] 작성일 0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cMtAPK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79f3ba34acf3c47129e705d721dcc9d3d9735a22d27069bde5c77b94e95344" dmcf-pid="8tkRFcQ9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영 결혼 발표 / 사진=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today/20260107105152561tdiu.jpg" data-org-width="600" dmcf-mid="fwQ7IPpX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today/20260107105152561td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영 결혼 발표 / 사진=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6a22dfd725c92ed4797193296f89d382c71e088e82498a9b9ff11bda7f88f1" dmcf-pid="6bljKhgRC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린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b3e9079081730cac437f1f9722693162bb701314e4ee21a06a959f74773818" dmcf-pid="PKSA9laevO"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14e1381d8dec2c1fd2d132b4f40a63050f90ba7799d09267274fdad6199e4d35" dmcf-pid="Q9vc2SNdWs" dmcf-ptype="general">김지영은 "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0aefcf3325230f9997f5df1ae64b852253709b95a12aabec0c38a7b6e53b8f" dmcf-pid="x2TkVvjJWm"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 저는 2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c172ee0150642da1fcd1de6fd05a78e1cee9562af3656034074339c1adc515f0" dmcf-pid="yOQ7IPpXTr" dmcf-ptype="general">또한 김지영은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임신 소식도 전했다.</p> <p contents-hash="edb5093b194508370a44099ecf839f17d1efc946032182e1fc8409b54b21d01a" dmcf-pid="WIxzCQUZhw" dmcf-ptype="general">김지영의 예비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 A 씨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소개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ca63101023258fa28772f1ee9f9bdb3bb5b7f2a35acc60bee329dff3382ff7ba" dmcf-pid="YCMqhxu5CD"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공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92ddd54ce5f342252aeb6d74ff6441b512b2b57008ceac3e5ff63582e611148" dmcf-pid="GhRBlM71lE"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김지영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ba27611533f886f4ccfbcd40630c55449d2d22660f9d37bac58cd2a263d8cfe2" dmcf-pid="HlebSRztlk" dmcf-ptype="general">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어요.</p> <p contents-hash="0ef793afa7dac2e5d16c54b2ee488556e6e1ab15a3e88c30309c7c1fd445ea51" dmcf-pid="XSdKveqFWc" dmcf-ptype="general">재작년의 어느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연인 것만 같았던 모든 일들이 뒤돌아보니 필연처럼 여겨지고, 사소한 것일수록 달려가 나누고 싶은 사람이었어요.</p> <p contents-hash="e3c74f2e78eb87b7f45877af8264cbe7c395d64ff8684b5c53a78701411353d2" dmcf-pid="ZipTn0lwyA" dmcf-ptype="general">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집앞 둘레길부터 일본의 정갈한 길, 유럽의 울퉁불퉁한 돌길까지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함께 걷는 시간들은 자연스레 40년 뒤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만들더라고요. 산책,,참 좋습니다.</p> <p contents-hash="d309f89e04b1eb74606e6ce78bd8c5a48780f73f892e305d1d72c69ac60273f9" dmcf-pid="5nUyLpSrWj" dmcf-ptype="general">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습니다. 신이납니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건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p> <p contents-hash="a427a2710ceb2574ee302c109167d3fd6ea1baa0177cec866c54e84ef4832caa" dmcf-pid="1LuWoUvmSN" dmcf-ptype="general">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2월의 신부가 됩니다.</p> <p contents-hash="c3122a6e6d6733385e6f053aa7f34dcd153f49f498b986d82ef2002602f50f0c" dmcf-pid="to7YguTsha" dmcf-ptype="general">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엄마가 됩니다 여러분.</p> <p contents-hash="5823679b68387104362442e127deee5ff971e0688e552f3b5ceb9018499e2ce0" dmcf-pid="FgzGa7yOhg" dmcf-ptype="general">어려서부터 혼자서는 영 칠칠맞지 못하고 어설픈 점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여러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br>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p> <p contents-hash="6c3c08009d75aac7f6ccf5da43984550e91114f918fc70256c171b20e28e407c" dmcf-pid="3aqHNzWIv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이치 목에 커다란 염증…“상처는 털 때문이야” 01-07 다음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17주 연속 차트인…새해부터 순위 역주행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