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치 목에 커다란 염증…“상처는 털 때문이야” 작성일 01-07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7/0002582239_001_20260107110115433.jpg" alt="" /></span></td></tr><tr><td>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을 앞둔 UFC 탑컨텐더 저스틴 게이치 [게티이미지]</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목 환부는 인그로운헤어 탓…아무는 중”<br>신년 첫 대회 UFC 324 결장 우려 없어</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신년 첫 대회인 1월 24일(현지시간) UFC 324에 출전하는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포도상구균 감염이 의심된다며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게이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순 염증이라며 이를 일축했다.<br><br>게이치는 이번 대회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선다. 신성 패디 핌블렛(31·영국)과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이처럼 새해 처음 열리는 대회에서 메인이벤터로 타이틀전을 벌이는 선수가 건강 문제로 이탈한다면 큰 문제다.<br><br>게이치에 대한 건강 우려설은 인터넷상에서 퍼졌다. 게이치의 유튜브 시리즈 ‘The Art of Violence’(폭력의 예술)중 훈련 영상에서 목 오른 쪽 피부에 동전보다 큰 크기의 벌건 개방성 환부가 비춰졌기 때문이다.<br><br>이를 지켜본 격투기 팬들은 당장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쏟아냈다. 체육관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포도상구균 감염이지만, 이로 인해 대회 당일 출전이 급거 취소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보름 남짓 다가온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br><br>그러나 게이치는 SNS를 통해 이런 루머에 대해 즉각 대응했다. 그는 그의 목 부위를 캡처한 SNS 게시물을 공유하고 “내 목에 있는 환부는 아물고 있는 인그로운헤어의 상처”라며 “내 입술에 붙은 건 헤르페스가 아니라 먹고 있던 브리스킷 조각”이라고 답했다. 인그로운헤어는 피부 속에서 털이 자라거나 뚫고 들어가는 증상이다.<br><br>이를 7일 보도한 해외매체 애슬론스포츠는 “격투기 팬들은 포도상구균 감염 가능성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며 “만약 그렇다면 항생제를 복용할 시간은 충분하고, 병변이 아물어 몇 주 안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스포츠의학 전문의의 관련 게시글 답변을 인용하며 게이치의 결장 우려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선두 탈환 기회' HL 안양, 1위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창과 창 대결 01-07 다음 '하트시그널4' 김지영, 2월 깜짝 결혼·임신 겹경사 "행복에 압도" [전문]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