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탈환 기회' HL 안양, 1위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창과 창 대결 작성일 01-0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7/2026010710380000851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7110111854.pn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최다 포인트 경신을 눈앞에 둔 김상욱. 사진[연합뉴스]</em></span>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를 노리는 HL 안양이 1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격돌한다.<br><br>HL 안양은 8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승점 55(25경기)로 2위인 HL 안양은 선두 레드이글스(승점 62·24경기)를 상대로 3연승하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선다. 최소 2승 1패를 거두면 추격 가시권에 들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승점 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질 수 있다. 최근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은 HL 안양은 기세를 이어간다.<br><br>이번 시리즈는 리그 최고의 '창과 창' 대결이다. 팀 득점 레드이글스 111골(1위), HL 안양 97골(2위)로 공격력 상위 두 팀이 맞붙는다. HL 안양은 공격 포인트 1위 김상욱(15골 22어시스트·37포인트)과 2위 안진휘(14골 20어시스트)가 선봉에 선다. 김상욱은 통산 571포인트로 오바라 다이스케의 아시아리그 최다 기록(572개) 경신까지 단 2개가 남았다.<br><br>레드이글스는 득점 선두 이소가이 소타(16골 12어시스트)와 어시스트 1위 나카지마 데루토(10골 24어시스트)가 맞선다. 양 팀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1승 1패로 팽팽히 맞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7/2026010710390503664dad9f33a29211213117128_20260107110111861.png" alt="" /><em class="img_desc">김상욱에 이어 이번 시즌 리그 포인트 2위를 달리는 안진휘. 사진[연합뉴스]</em></span><br><br>한편 HL 안양은 10일 경기 후 '제3회 조민호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한다. 중등부 이도윤(중동중), 고등부 김범수(경기고)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국대 선발전 '유일 출전'...아이스댄스 간판 임해나-권예, 첫 올림픽 진출 확정 01-07 다음 게이치 목에 커다란 염증…“상처는 털 때문이야”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