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의 해, 국민들에게 감동을"…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개최 작성일 01-07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동계 올림픽부터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 빅이벤트 줄이어<br>유승민 회장 "국가대표 품격 기대…훈련 여건 조성에 만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7/0008700466_001_20260107111312976.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년 동계 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 개시를 알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오를 다졌다.<br><br>대한체육회는 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벨로르돔에서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개최했다.<br><br>이번 개시식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과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의 각오를 다지고, 본격적인 훈련 시작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엔 동·하계 15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원, 회원 종목단체장, 시도·시군구 체육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줄 'K-스포츠의 해'"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과 땀방울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포츠 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국가대표의 품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체육회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선수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훈련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아울러 공정하고 신뢰받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스포츠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26년에는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후 김성진 근대5종 대표팀 감독과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성남시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청주시청)이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했고, 유 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K-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관련자료 이전 [부고] 성백유(대한장애인수영연맹 회장)씨 장모상 01-07 다음 Speed skating rising star Lee Na-hyun aims to compete 'boldly' at first Winter Olympics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