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기차 인도량, 전년 대비 22.9% 증가세 '2026년 이어질까?' [더게이트 CAR] 작성일 01-0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기차 글로벌 인도량 22.9% 급증 중국 중심 성장세 두드러져<br>테슬라 판매량 8% 감소 북미 유럽 시장서 수요 위축 뚜렷<br>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률 2026년 13%로 둔화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7/0000075517_001_20260107120216739.jpg" alt="" /><em class="img_desc">전기차 시장은 여전히 확대되고 있지만 2026년은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em></span><br><br>[더게이트트]<br><br><strong>2025년 1~11월 전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약 1916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성장을 이끈 주요 동력은 단연 BYD와 지리 그룹 등 중국 브랜드다. </strong>이 두 브랜드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전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br><br>BYD는 약 369만 대, 지리 그룹은 210만대를 팔았다. 모두 두자리수 증가세를 기록한 셈이다. 반면 테슬라는 약 145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8.0% 감소했다. 모델 3와 Y의 판매량은 141만 대로 6.3% 줄었고, 유럽 시장에서는 23만 대로 19.9% 감소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53만 대로 7.4% 감소했으며, 북미 시장에서는 소비자 세액공제 혜택 종료로 인해 55만 대로 7.3% 감소했다.<br><br>현대자동차그룹은 약 57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3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캐스퍼 EV, EV5, 크레타 일렉트릭 등 소형 및 전략형 모델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EV6, EV9,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 모델은 판매 둔화세를 보였다.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는 약 15만 대를 인도해 테슬라와 GM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SNE리서치는 현대차그룹의 성과가 글로벌 경쟁사를 상회하고 있다고 언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7/0000075517_002_20260107120216751.jpg" alt="" /><em class="img_desc">기아 EV5 위켄더</em></span><br><br>2025년 전기차 시장은 지역별 정책 환경과 수요 구조에 따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1231만 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어 글로벌 시장의 64%를 차지했다. 가격 경쟁 심화와 공급 과잉 우려로 고성장 국면에서 벗어난 모습이다. 유럽 전기차 시장은 374만 대로 32.8% 증가했으며, 글로벌 비중은 19.5%에 달한다. 내연기관 퇴출 시점 조정 등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폭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은 전동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재검토하고 있다. 북미 시장은 0.3% 증가한 165만 대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기반 소비자 세액공제 종료 이후 가격 민감도가 높은 중저가 차종을 중심으로 수요 둔화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54.8% 증가한 109만 대를 기록했다. 인도는 보급형 전기차 확산과 현지 업체 주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태국과 인도네시아는 생산 및 수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br><br>그렇다면 2026년에도 이런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를 유지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가장 최근 조사를 살펴보면 낙관하기가 어렵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는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 보고서를 인용하여 <strong>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00만 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상 증가율인 22%보다 크게 낮은 수치이다.</strong><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인터넷설비 전기료 입주민 전가 막는다…전국 실태조사 돌입 01-07 다음 이호원, 뮤지컬→드라마·영화…’올라운더 활약’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