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흰옷 입고 안성기 조문…"생닭 연기 경악" 발언까지 구설 작성일 0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문 복장·인터뷰 태도 놓고 온라인 갑론을박<br>"호상도 아닌데 웃어" VS "조문 자체가 성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b8UV1y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99b6541b7e0cc9b933095530edb1e6734ac1b0240f46ea567a56c26588869" dmcf-pid="bIfMBPpX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hankooki/20260107120125312xolf.png" data-org-width="640" dmcf-mid="qQGFS5sA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hankooki/20260107120125312xol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dd50b5cbb3a8356110712ae733f98c9ab146c1315c0c0f254c6a8da13922b" dmcf-pid="9h8eKxu5ns" dmcf-ptype="general">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에서 보인 조문 복장과 인터뷰 태도가 뒤늦게 구설에 올랐다. 흰옷을 입고 연신 웃음을 띤 모습으로 장례식에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인데, 온라인상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c5c87ff83c70dc4e149e10c16f39ae0f2336eebf8aa417457e96a2d8d4921a59" dmcf-pid="2l6d9M71Jm" dmcf-ptype="general">배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그는 흰색 재킷에 화사한 색조 메이크업, 액세서리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 의원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영화평론가상 시상식을 함께 하면서 안성기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671751ef92c78bfaf2c5527a4ae6f1f2e0d2c23b44d97c4f8c136b731863f1d" dmcf-pid="VSPJ2Rztdr" dmcf-ptype="general">조문 후 이어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배 의원은 침통한 표정을 드러낸 여느 조문객과 달리 내내 미소를 띠었다. '고인의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그는 "선생님께서 생닭을 뜯어먹는 장면이 있는데, 저는 그게 너무 경악스러웠다"며 "그 정도로 늘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d96bc93992da72e6f452de154042679724e15731ace9eba479ae555e35e57c6" dmcf-pid="fvQiVeqFJw" dmcf-ptype="general">해당 인터뷰가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흰옷이 조문객 복장으로는 어울리지 않을뿐더러 인터뷰에서 언급한 '경악스럽다'는 말도 고인을 애도하는 표현으로는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다. 누리꾼들은 "애도의 마음은 빼고 정치적인 의도만을 가지고 간 것이 느껴져 보기 불편했다", "100세 호상도 아니고 식사하다가 비명에 떠났는데 누가 장례식장에서 환한 웃음을 보이나" 등 비판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362114a4ae171bd5452cb1d6ae806eae7acf214630ec177151cedaf191fc59cd" dmcf-pid="4TxnfdB3LD" dmcf-ptype="general">그러나 다른 한편에선 과도한 지적이라는 반박도 나왔다. 특히 "조문하러 간 것 자체가 성의가 있는 것"이라거나 "흰색은 원래 우리 고유의 상복 색깔"이라며 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배 의원의 태도에 대해 한 누리꾼은 "고인과의 추억을 상기하며 웃을 수 있는 것인데, 장례식장에선 꼭 인상 쓰며 표정관리를 해야 하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024bf21e38923d60029d2970588861317cfd21d61d5307a75bfb0df858e3810" dmcf-pid="8yML4Jb0JE" dmcf-ptype="general">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Z 구미호' 김혜윤과 '인간' 로몬의 판타지 로맨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메인 포스터 공개 01-07 다음 “셋이라 더 행복”…김진경, 임신 후 김승규와 해돋이 여행 [RE:스타]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