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픔 알기에”…채종협, 뇌전증 환자 위해 5000만 원 기부 작성일 01-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7VlZmj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96ab2532c2500f6810bd9b701a68a521d6168b9ac8217dedaea52eb8e29ec" dmcf-pid="0mzfS5sA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122706371ttk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Bb6yFCE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122706371ttk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d9d3567979283bef57f09c48eedcb8a7f54b6c6a6bf0b98376855b6183e2b7" dmcf-pid="psq4v1Oc1x"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채종협이 자신과 같은 병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뇌전증으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던 그는 같은 아픔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의미 있는 기부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77f52274355bec7bab9f59e5b3fea3949a3b0386267617c06fc6aed526ac6093" dmcf-pid="UOB8TtIk1Q" dmcf-ptype="general">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과 인식 개선 사업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 여건이 열악한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535e10d93b9bcc893a3436e4568e6c9be91329ee097ba54261fb24d74edb360" dmcf-pid="uIb6yFCE5P" dmcf-ptype="general">채종협은 협회를 통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아이들과 그들을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심 어린 메시지였다.</p> <p contents-hash="5bf019c3fae591b440339987438c0adef6328b72b7c4b30d6b37dcce30b125fd" dmcf-pid="7DU9CHwa56" dmcf-ptype="general">그는 과거 뇌전증으로 인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았고, 약 10여 년간 꾸준히 약물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같은 질환을 겪는 당사자로서 전한 이번 기부는 더욱 큰 울림을 남긴다.</p> <p contents-hash="3dbb21fb194d7845c2f729c1d5e49eb06b11607b41cab69da5f8398f12f17600" dmcf-pid="zwu2hXrN18" dmcf-ptype="general">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 이사장(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뇌전증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현실을 이해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사자들이 스스로 사회의 편견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2dce0b062950dfc640cf82769388e9d1c0cc61e0a054361df3e26b53efd512" dmcf-pid="qr7VlZmjX4" dmcf-ptype="general">뇌전증은 뇌 신경세포 간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국내에 약 37만 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약물 치료로 70~80%가 조절 가능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75d19f655c28f9eb4e117a6faeb8fff52b97754d3e6aed0a6d446c7da46e5a80" dmcf-pid="BmzfS5sAXf" dmcf-ptype="general">채종협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올해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기뿐 아니라 삶의 태도로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의 행보에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be2ef42d85815be812fdea58a3ad3a7166bc4ae7dc74dd89369aaf2c7d695d7" dmcf-pid="bsq4v1Oc5V"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제작진 "셰프 명예훼손 증거 수집 중, 법적 조치 예정" 01-07 다음 칼 갈고 나온 회심의 대작 인텔 ‘팬서 레이크’, 메모리에 발목 잡힐까 [고든 정의 TECH+]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