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도 오열..풍자 “아빠, 매일 TV만 보던 이유..돈 없어 친구 못만난다고” 작성일 01-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e009ZvF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9cd5038053345b1443c7edf73e25885deda1fda26317417dd9f7da6445048" dmcf-pid="V0UOOYEo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124443748reh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DqllZmj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124443748re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5c0a9922389d58308918f507886c40db8acd4036d7337400663270fd64e514" dmcf-pid="fpuIIGDg7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풍자가 아버지와 관련된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00ba92d2b5e866189499d79d4d89820e304f8c3535e19559e80d1ebecf19e02" dmcf-pid="4U7CCHwa0B"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강남언니'에는 "'혈육에게 들어본 최악의 한 마디' | 킬빌런 EP05 | 파트리샤 고준희 김원훈 풍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가족 빌런'으로, 출연자들은 가족에게서 상처받았던 기억과 마음에 남은 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69dc3d3959f87921a95a183f4f6636c0643d3ce091bd91154fdf9cbe1b874c52" dmcf-pid="8uzhhXrN7q" dmcf-ptype="general">영상 속 풍자는 "어디를 가나 본인이 돈을 다 내는 흥청망청한 아빠와, 휴지 한 칸만 쓰라고 할 정도로 짠돌이인 아빠 중 누가 더 힘들 것 같냐"는 질문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3ea5b2c0ccefd5ae81994fcb9c6e870192921c1c3aa6eb47c78ae4e531988cbd" dmcf-pid="67qllZmjzz" dmcf-ptype="general">풍자는 "우리 아빠는 정말 짠돌이였다. 매일 집에서 소주 한 병을 마시며 TV만 보셨다"며 "그래서 '아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놀라라'고 했더니 'TV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셨다. 나는 아빠가 정말 TV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075d1f923a4d8c3b0b0066a5ae80a9baa50904a1ce50a8851736064e314138" dmcf-pid="PzBSS5sA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124444062sy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zhhXrN7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124444062sym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2cd5e83e9b6d1491e47d38f6102e0b72665b6073353567071d22f2f16a62a4" dmcf-pid="Qqbvv1Oc0u" dmcf-ptype="general"> 이어 "그런데 내가 성공하고 나니까 아빠가 갑자기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놀러 다니더라"며 "그래서 '무슨 바람이 불었냐. 원래 집에서 TV 보며 술 마시는 거 좋아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아빠가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하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1da7e19fb8bafa868151732fff048a6c293aa8be33a3463b61d5bcabd6dda87" dmcf-pid="xBKTTtIkzU" dmcf-ptype="general">풍자는 "아빠가 '돈이 없으니 친구들 만나서 밥을 살 수도 없고, 매번 얻어먹을 수도 없지 않냐. 그래서 내 친구는 TV였다'고 하시더라"며 "그 말을 듣고 '이제는 친구들한테 기꺼이 한 번 사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1972562af1f86cb6d8984ea81fa7ac1b1ff4368e4a3a472668e16fc087e5ed" dmcf-pid="yU7CCHwaUp"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고준희는 결국 눈물을 보였고, 풍자는 "내 아빠 얘긴데 언니가 왜 우냐"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이어 그는 "짠돌이 아빠도, 흥청망청한 아빠도 다 겪어봤지만 지금의 내 입장에서는 흥청망청한 아빠가 마음이 더 편하다"고 말해 깊은 감동을 안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AOMG 합류 후 첫 프로필, 화려한 이목구비 극치 01-07 다음 ‘외계 문어’ 헤엄칠 줄 알았는데…“유로파 지하바다, 생명체 가능성 작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