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2026은 스포츠의 해, 20년 만의 4대 스포츠 대축제 작성일 01-07 12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2026년은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 축구 등 4건의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펼쳐지는 해입니다.<br><br> 이렇게 4대 스포츠 행사가 한 해에 열리는 건 무려 20년만으로 올해는 그야말로 스포츠 축제가 이어질 전망입니다.<br><br> 스포츠 취재부 한성윤 기자 함께 합니다.<br><br> 올림픽부터 WBC,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4대 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게 20년만이라구요?<br><br>[기자]<br><br> WBC가 짝수해에 열리는게 2006년이후 처음이기 때문에, 20년만에 4대 축제가 동시에 열리게 됐습니다.<br><br> 지난 2006년에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렸는데, 이번에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동계 올림픽이 펼쳐집니다.<br><br> 4대 스포츠 이벤트의 첫 관문을 장식하는 밀라노 동계 올림픽 2월초부터 2주 동안 펼쳐집니다.<br><br> 20년전 토리노 대회에서는 우리나라가 금메달 6개를 땄는데요,<br><br> 안현수와 진선유 선수가 나란히 3관왕을 차지한바 있습니다.<br><br> 이번에도 금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종목은 바로 쇼트트랙인데요, <br><br> 여자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br><br> 간판 스타 최민정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김길리가 한국 쇼트트랙의 전통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br><br>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 선수는 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 최가온 선수 올해 17살인데요,<br><br>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어 메달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br><br> 피겨에서는 차준환과 신지아 선수 등이 올림픽에 출전하는데 후회없는 연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br><br> 남녀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앵커]<br><br> 동계 올림픽이 끝나면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이 펼쳐지죠?<br><br>[기자]<br><br> 20년전 1회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선전했던 한국 야구 이번에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대회를 맞이합니다.<br><br> 최근 3대회 연속 1라운드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에는 명예 회복에 도전합니다.<br><br> 3년전 우리나라는 호주에게 패하면서 또다시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br><br> 타자들은 제 역할을 했지만 투수진이 호주에게 무려 8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br><br> 이번에는 호주 뿐 아니라 대만도 이겨야 2라운드에 오르기 때문에, 대진운은 3년전보다 좋지 않습니다.<br><br>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래도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대거 늘어났다는 점입니다.<br><br> 세계적인 구속 혁명에 우리나라만 뒤쳐져 있었는데, 젊은 강속구 투수들이 등장하면서, 3년전과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br><br>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이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대만-호주와 2위 경쟁을 치르게 됩니다.<br><br> 최근 대만과의 맞대결은 2024년 프리미어 12였는데, 투수진이 무너지며 패한바 있습니다.<br><br> 이번 대결에서도 결국 투수진의 호투 여부가 승패를 가를 전망입니다.<br><br>[앵커]<br><br> 6월에는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데 목표는 8강이라구요?<br><br>[기자]<br><br> 2002년에는 4강에 올랐지만, 2002년을 제외하면 최고 성적은 16강입니다.<br><br> 이번에는 사상 첫 원정 8강이란 목표를 세웠는데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이기도 합니다.<br><br> 역대 최고의 공격수 손흥민,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이강인, 역대 최고의 수비수 김민재가 동시에 뛰는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r><br> 특히 손흥민 선수 유럽 무대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이고 월드컵 통산 3골로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br><br> 지난 대회에서는 부상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는데, 손흥민의 득점 여부가 성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는 한국 축구에서 다시 나오기 힘든 조합임에 분명한데, 선수 구성에 어울리는 조직력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br><br> 일단 조별리그 대진운은 좋은 편입니다.<br><br>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강팀들을 피했구요,<br><br> 멕시코와 유럽 플레이오프 팀, 남아공 모두 충분히 해볼만한 팀입니다.<br><br> 1승만 올려도 32강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별리그 통과는 가능할 전망입니다.<br><br> 8강 진출을 위해서는 토너먼트에서 두번을 이겨야하는데 우리 대표팀이 새역사를 써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앵커]<br><br> 9월에는 아시안게임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군요?<br><br>[기자]<br><br>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일본에서 32년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입니다.<br><br> 한국 스포츠가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이번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br><br> 아시안게임이지만 일부 종목은 올림픽과 비슷한 경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br><br> 대표적인 종목이 배드민턴과 탁구인데요, <br><br> 배드민턴과 탁구는 올림픽보다 아시안게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합니다.<br><br>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선수가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금메달을 놓고 대결하게 됩니다.<br><br>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신유빈 선수, 이번에는 혼합 복식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스타인 우상혁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 연속 우승을 하고 있는 야구와 축구가 이번에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것인지도 주목됩니다.<br><br> 일본에서 개최되는만큼 중국과 일본이 1,2위 경쟁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선수들도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br><br>[앵커]<br><br> 2026년 스포츠 정말 기대되네요.<br><br>한성윤 기자 수고했습니다.<br><br> 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차갑거나 귀엽거나”…‘스프링 피버’ 이주빈, 출구 없는 비주얼 01-07 다음 배현진, 故 안성기 조문 논란... 흰 옷 입고 함박웃음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