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거나 귀엽거나”…‘스프링 피버’ 이주빈, 출구 없는 비주얼 작성일 01-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r5PL2u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dd258ee33f2c9f9497df18f9cf9c86243cd339f907b69dd7db4bbf85a7a0e" dmcf-pid="G88AXuTsv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newsen/20260107125525021nfhh.jpg" data-org-width="650" dmcf-mid="W1uRIGDg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newsen/20260107125525021nf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H66cZ7yOC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e6ac681f735166198d9cbf1b6a3b513c16e99c6f50c1e95173623b359e15bdaf" dmcf-pid="XPPk5zWIlU" dmcf-ptype="general">이주빈이 깊이 있는 연기와 공감 가득한 감정선으로 '스프링 피버'의 시작을 빛냈다.</p> <p contents-hash="1b802be1196f0124102e509512753355f3c972e78936fecec005522ce6a06991" dmcf-pid="ZQQE1qYChp"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지난 1월 5일과 6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 2회에서 과거의 상처를 품은 채 서울에서 신수읍으로 내려온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등장부터 교실에서 학부모에게 뺨을 맞는 악몽에서 깨어나 떨리는 손을 부여잡는가 하면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고 거울 속 스스로에게 주문을 건네 윤봄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단번에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2d708c0527ae5544c3dd4bd2919d2f8cc7dc1078bda30d1c1e12183dc860598c" dmcf-pid="5xxDtBGhh0" dmcf-ptype="general">담당 학생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 선재규(안보현 분)와 얽히며 또 다른 결의 매력도 드러냈다. 재규와 대면한 위기 상황에서 전력 질주로 벗어나려는 본능적인 반응부터, 그에게 밀리지 않기 위해 어설픈 사투리 욕설을 연습하고 카리스마 있는 '쓰앵님' 분장을 시도하는 등 예상 밖의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재규 앞에서 동공이 흔들리는 일명 '쫄보' 표정과 허둥대는 모습은 시니컬한 첫인상과 대비돼 윤봄의 인간적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p> <p contents-hash="a4dd262ab70d147019b358a3077f148d70914b2c1204186b6b83a63918d01aa0" dmcf-pid="1MMwFbHlv3" dmcf-ptype="general">2회에서는 감정선이 한층 깊어졌다. 이주빈은 재규와 마주하는 순간마다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려 하면서도, 그의 투박한 배려 앞에 미세하게 흔들리는 표정으로 윤봄의 감정 변화에 설득력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faf5d04eade64bf4ed7a7dc6f2b7161ad70712909eb265b93687b4937cb5157" dmcf-pid="tRRr3KXSWF" dmcf-ptype="general">특히 이주빈은 아버지와의 통화에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는 먹먹함을 안겼고,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라며 마카롱을 건네는 재규에게서 따뜻한 위로를 느낀 순간, 굳게 닫힌 마음이 풀어지는 찰나를 섬세하게 그려내 여운을 남겼다. 또, 알레르기를 숨긴 채 자신과 식사를 한 재규의 우직하고 엉뚱한 모습에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다가도 이내 '웃지 말기'라는 다짐을 떠올리며 표정을 굳히는 디테일한 연기 변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p> <p contents-hash="9013f1e26a0a436dcb5713087d534f33dba93275f1b7f255b82e337d5903cbc1" dmcf-pid="Feem09Zvyt" dmcf-ptype="general">이주빈의 남다른 표현력도 빛났다. 꾸밈없이도 돋보이는 '깐 달걀' 같은 맑은 비주얼로 수수한 매력을 배가했고, 교단 위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단호한 어조로 '선생님 톤'을 완벽하게 구현해 현실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383669b533b0ffb59437c6824a949d35a30a046f8719db43c43962bcf3f565e" dmcf-pid="366cZ7yOT1" dmcf-ptype="general">이처럼 이주빈은 냉정함과 허당미, 단단함과 흔들림을 동시에 품은 윤봄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빈틈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이주빈이 앞으로 그려나갈 감정선과 서사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006aa59dff84c300a89bb9cf0037bbb673d1ba70ea21723658d2f4b27d407a8c" dmcf-pid="0PPk5zWIC5" dmcf-ptype="general">한편, 이주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0baa6b33991385daa4aff69c73d54326bedc933374f9e5bfee76202092965fd" dmcf-pid="pQQE1qYCy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xxDtBGh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데뷔 후 27년만 첫 연극 무대서나…“‘바냐 삼촌’ 검토 중” [공식] 01-07 다음 [뉴스in뉴스] 2026은 스포츠의 해, 20년 만의 4대 스포츠 대축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