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 애니 '센과 치히로', 韓무대로…”미야자키 하야오 스타일 담아”(종합) 작성일 0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KxMa4q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9a856ff883297580ae1e9b8d44555d6a21765829c42a41efe47e387a1acac" dmcf-pid="uj9MRN8B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48321bktl.jpg" data-org-width="560" dmcf-mid="WNfhlZmj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48321bk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f56175a7b7762d165ea65130faf0163347140c8c9f42cf73fa466ac88f01c1" dmcf-pid="7A2Rej6b7k" dmcf-ptype="general">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무대로 옮겨져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div> <p contents-hash="c1484a37580fd4515f41400e28e2ae994a638240af1b8791ceecd50c82215a91" dmcf-pid="zcVedAPK0c" dmcf-ptype="general">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본 오리지널 투어가 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다. 2002년 개봉한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대화한 작품은 우연히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들어간 치히로에게 펼쳐지는 초유의 미션과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다. </p> <p contents-hash="aec5e55c0c521ba2258f2ad2cc241b7fa9a5e72c5818c91ca4ca34819f417042" dmcf-pid="qkfdJcQ9uA" dmcf-ptype="general">원작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표작을 넘어 세계적인 명작으로 꼽히는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2002년 52회 베를린국제영화제(황금곰상), 25회 일본 아카데미상(최우수작품상), 2003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2b1debbbcec591e4e0c7efadd52ff3b695689a8a6e4f6a8c62aa14bce54871" dmcf-pid="BWgrmycn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런던 초연 사진. Johan Persso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49619hzpv.jpg" data-org-width="550" dmcf-mid="YNVChXrN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49619hz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런던 초연 사진. Johan Persso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9950f442518a9a792d9662c5b32ba13f7340da73ce603939e6575b19d93f43" dmcf-pid="bYamsWkL0N" dmcf-ptype="general"> 세계적으로 팬덤이 탄탄한 애니메이션을 무대에 재현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원작의 이야기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주요 배경인 대형 욕탕을 무대로 고스란히 옮겼고, 거대한 신(神)과 요괴들을 인형인 '퍼펫'으로 만들어 등장시켰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연출가이자 토니상 수상자인 존 케어드(John Caird)가 스케일이 남다른 공연의 연출을 맡았고, 퍼펫 디자이너 겸 퍼펫디렉터 토비 올리에(Toby Olié)가 환상 속 존재들을 현실로 이끈 퍼펫들을 탄생시켰다. </div> <p contents-hash="bf7c53e20e0fa5c05e420868a4df2585bb119d5ff069f75c1414eb4a502bf1ef" dmcf-pid="KGNsOYEo3a" dmcf-ptype="general">원작 참여자들도 대거 힘을 보탰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뿐만 아니라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대부분 음악을 담당한 히사이시 조가 공연 오리지널 스코어도 맡았다. 원작 속 쌍둥이 마녀 유바바와 제니바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겸 성우 나츠키 마리가 공연에서 같은 역을 맡아 생생함을 불어넣었다. </p> <p contents-hash="499f018e931fbabde7c14c15f861533f46f48c5f3bb98926457772f55de7b4cb" dmcf-pid="9HjOIGDgug" dmcf-ptype="general">블록버스터 급 공연으로 완성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22년 일본 초연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나고야 등 일본 4개 도시 투어를 거쳐 2023년과 2024년 앙코르 투어까지 펼쳤다. 일본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국 웨스트엔드와 중국 상하이 진출에서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화려한 수상 이력도 챙겼다. 일본 제47회 키쿠타 카즈오 연극상, 영국 제25회 왓츠온스테이지 어워즈 베스트 뉴 플레이 등을 수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e7bf6bd185319667b8739c8eb0915bda8f0bbf0c39e0b8d2ba4b00eb5290f" dmcf-pid="2XAICHwa3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과 창작진.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0965dtgg.jpg" data-org-width="560" dmcf-mid="FaIPQoV7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0965dt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과 창작진.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e70dc7dc78dd813476e73d2398552644a9cc982bd08e036c274cf7001c6e18" dmcf-pid="VZcChXrNzL" dmcf-ptype="general"> 이번에는 한국에서 환상의 세계를 소개한다. 2022년 도쿄 제국국장의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2024 런던초연 개막까지 치히로 역을 맡았던 카미시라이시 모네, 아이돌 그룹 AKB48로 데뷔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카와에이 리나가 주인공 치히로 역을 연기한다. 유바바/제니바 역의 나츠키 마리도 참여해 '원조'의 힘을 발휘한다. </div> <p contents-hash="d6c07458288a2b22c7ff82b53fede89d70baaaf4bcdee7921262471e1385b160" dmcf-pid="f5khlZmj0n" dmcf-ptype="general">세 배우는 개막 당일인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라운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도 공연 의상을 그대로 갖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나츠키 마리는 원작 속 독특한 웃음소리를 선보이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50e4ff1cd349a5a216a45db1aac3e606a7046ba7ef91165826cbbd2ff810189" dmcf-pid="41ElS5sAzi" dmcf-ptype="general">연출가 존 케어드는 3년 전 미야자키 하야오에게 공연화를 허락받기 위해 찾아간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흔쾌히 '그러십시오'라고 했다”면서 “원작의 히사이시 조도 음악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다만, 공연에 대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아쉽게도 그는 집에만 있어서 이 공연을 본 적은 없다”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2f5081006beb1b9f46af25dd9467c39209ad10d2cc95c4e7052e4536d2cfc5b4" dmcf-pid="8tDSv1Oc3J" dmcf-ptype="general">무대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마법이 등장하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거대한 스케일을 옮기는 것”이었다고. 전 케어드는 “관객들로부터 어떻게 상상력을 발휘해 감상할 수 있게끔 할지 고민했다. 처음으로 도쿄에 작업하러 갔을 때 매일 불가능한 미션이 있었고, 하루하루 그걸 해결해가며 제작했다. 애니메이션의 마법을 무대 위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런던과 도쿄 등 세계 각국에서 협업을 진행했다. 퍼펫을 사용해서 적극적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려 노력했다”고 돌이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09915f13492acadb5e28f4e9fe62d13ce5db4ced1e0499f6bbdd3427cbbf2" dmcf-pid="6bv1tBGh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2289zfhj.jpg" data-org-width="560" dmcf-mid="3IVvTtIk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2289zf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4621d2fede55edfb521e9c68d8eac9d2ca7513b6288496470945ab5766e89d" dmcf-pid="PKTtFbHl7e" dmcf-ptype="general"> 미야자키 스타일을 살리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그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작품이 다 환상적이고 훌륭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연화 하기가 어렵다. 장소가 정말 많기 때문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90퍼센트가 욕탕에서 진행되고, 욕탕이란 요소가 전통적인 매력을 자아낸다는 점에서 무대에 옮기기 좋다고 생각했다”며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은 모든 스토리를 글로 쓰고, 이야기를 이미지로 옮기는 거다. 그래서 가끔 캐릭터가 말을 멈추기도 한다. 이야기가 말이 아닌 이미지로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미야자키 하야오 스타일을 구현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2bf92969aa830d582b914f638c6196df6783601e64058674d873704eac714071" dmcf-pid="Q9yF3KXS0R" dmcf-ptype="general">유바바/제니바 역으로 1인2역을 선보이는 나츠키 마리는 원작에서 쌍둥이 역을 모두 맡게 된 비화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당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났고, 그가 제 목소리를 들으면서 유바바를 만들게 됐다. 제니바라는 캐릭터는 완전히 다른 목소리가 될 예정이었지만, 그냥 같은 목소리를 가진 쌍둥이로 만들자고 했다”고 돌이켰다. </p> <p contents-hash="e25f8e0a1c6a91832e1d5bf141f2716078e298c7eb45ff077e28dfc79696c1b5" dmcf-pid="x2W309ZvUM" dmcf-ptype="general">원작과 공연의 다른 점에 대해서는 “같은 대사를 몸으로 이야기하는 게 정말 다르더라. 초연에서 정말 고민이 많았다. 초연에는 영화와 가깝게 만들었다. 이후 공연을 거듭하며 무대에 가까운 연기를 만들어 나갔다”고 말했다. 연기하기 가장 즐거운 장면으로는 “극 중 요괴와 괴물로 변하는 장면이 많은데, 1막에서 치히로를 마주하는 장면이 그 중에서도 보통의 연기해서 편안하고 즐겁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e5d466fc448a84e3bd29bb6763c1448c8b3f0dc1bd048c909cbcb1cd61b575" dmcf-pid="yOMaNsiP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3606kgvp.jpg" data-org-width="560" dmcf-mid="08cbKxu5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3606kg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361b0855ccb2bf3bb6a4c01d66fd1b6fbe44ae61268593059b03d90fbc01e8" dmcf-pid="WIRNjOnQpQ" dmcf-ptype="general"> 주인공 치히로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는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네는 “애니메이션과 공연이 가장 다른 점은 관객이 눈앞에 있다는 거다. 런던, 일본, 상하이를 거치면서 저마다 다 다른 관객들의 표정을 지켜봤다. 서울 관객들이 나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카와에이 리나도 “무대에서는 1~2개월을 함께 연습하며 0부터 함께 만들어간다는 게 좋다. 도시에 따라 관객들 반응이 다르다. 긴장감이 좋은 방향으로 전달되는 것이 매력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35d613e8ffa9c5cd3fd85cd2a342dca1ec15124e77e2d81c5855abe13c3292" dmcf-pid="YCejAILx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4973vydm.jpg" data-org-width="560" dmcf-mid="pJmyW3hD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JTBC/20260107130554973vy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우들.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64298a6568ef8eac65151d927d58ae428b5115c2902f74af9ae674388be1b1d" dmcf-pid="GhdAcCoM76" dmcf-ptype="general"> 이들이 만드는 치히로는 '성장형' 캐릭터다. 카와에이 리나는 “극 중 관객과 가장 가깝게 있는 게 치히로란 점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캐릭터의 신선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공연하고 있다. 극 초반에는 무기력한 치히로가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치히로를 연기하면서 “10살이지만 강한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힘을 내는 모습에서 용기를 받았다. 관객들이 일을 하고, 그 대가를 받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으면 좋겠다.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니 그걸 만끽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bcf192e7782a114e2af6a5e812af8d2c628ab630f357d494c02c804dafbeb365" dmcf-pid="Hdp2VeqFp8" dmcf-ptype="general">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치히로는 두 발로 당당하게 서 있다. 한쪽 발에 치중해서 비뚤게 서 있거나 기대어 있지 않는다. 직관을 토대로 한 결단력, 자신을 믿는 법을 치히로에게서 배웠다”면서 “특히 아이들은 모든 것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데 극의 메시지처럼 자이름의 중요함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부모님께서 받은 이름이 얼마나 사랑에 넘치는 보물인지 배웠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 </p> <p contents-hash="71067af609497ba22dcf47be6e8a743328fd126ea8933b435e69f0e3ec8f2318" dmcf-pid="XJUVfdB334"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 CJ ENM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데뷔 27년 만 연극 무대…"'바냐 삼촌'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01-07 다음 심형탁 子 하루, 벌써 부모 먹여살리나‥1살인데 최연소 팬미팅 성사(슈돌)[오늘TV]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