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의 커리어 전환, 중국은 이렇게 봤다… "한국의 승부수" 작성일 01-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매체 "한·중 탁구 경쟁 구도에 변수 될 수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359_002_2026010713130719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대표팀 이상수, 국제탁구연맹(ITTF)</em></span><br><br>(MHN 이현아 기자) 중국 매체는 이상수의 전환을 한국 탁구의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했다.<br><br>지난 6일 중국 매체 바이두는 이상수의 전환을 한국 탁구의 대대적인 전환점으로 평가했다.<br><br>도하 챔피언스 초청 선수 명단에 이상수의 이름이 포함됐지만, 그는 지난해 12월 5일 공식 은퇴를 선언해 실제 출전은 하지 않는다. 대신 이상수는 도하로 동행해 한국 여자 단식 주천희(삼성생명)의 현장 코치를 맡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359_001_20260107131307156.jpg" alt="" /><em class="img_desc">주천희</em></span><br><br>이상수는 지난 15년간 한국 남자 탁구를 대표한 선수로,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중국 정상급 선수들과도 경쟁력을 보여왔다. 은퇴 후 지도자로 전환한 그는 '귀화 선수' 주천희의 코치를 선택했고, 이번 WTT 도하 챔피언스와 이어지는 도하 스타 컨텐더에서 본격적으로 지도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7/0000375359_003_20260107131307228.jpg" alt="" /></span><br><br>주천희는 현재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8위로, 한국 여자 대표팀에서는 신유빈에 이어 두 번째다. 복식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상수와 주천희는 이미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설정했다.<br><br>이상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다. 공격적인 스타일을 더 살릴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주천희 역시 "짧은 시간 함께 훈련했지만 기술과 멘털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신유빈-전지희가 여자 복식 금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br><br>한국 탁구의 목표는 아시안게임에 그치지 않는다. 혼합복식은 이미 2028년 LA 올림픽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해 WTT 홍콩 파이널 결승에서 부상을 안고 출전한 쑨잉사·왕추친을 3-0으로 꺾고 우승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임종훈은 "그 우승을 통해 LA 올림픽에서도 중국과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현재 세계 최정상급 혼합복식 조합 중 하나로, 메이저 대회에서 금메달을 노릴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한국 탁구의 도전은 이제 공개적인 목표가 됐다.<br><br>사진 = 국제탁구연맹 공식 계정 ,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AG의 해!' 韓 국가대표, 2026 훈련 개시식 "K-스포츠의 힘 보여주자" 01-07 다음 안젤리나 졸리, 355억 자택 판다…앞으로 거주할 곳은?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