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엄마 아들로 태어난게 치욕, 죽을만큼 싫어”…세계적 성과의 이면과 상처 작성일 0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형주가 토해낸 모자 갈등의 뿌리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WCElae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f3a4cb839298a5713611139aaf4e02a1985f3e0ea61eeb314696ffbc2c1445" dmcf-pid="QWYhDSN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SEOUL/20260107132208002wkiy.jpg" data-org-width="647" dmcf-mid="8zVztBGh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SEOUL/20260107132208002wk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7edef5bc9f38eb5d239c601c2a71c99bbca079455dd334cfd9a119fa84385" dmcf-pid="xGHSrTAil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깊은 갈등을 꺼내놓으며, 성공 뒤에 가려졌던 모자 관계의 상처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78d960dc18513e16feeea4e37bf89b41bccc1cd467e358e48ea686c5a1803e29" dmcf-pid="yed6bQUZCW" dmcf-ptype="general">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티저 영상에서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cb929d3cbf5ae91ba0c996faebb2e815a9ce771f6aefafad6fe856649fb3b3" dmcf-pid="WdJPKxu5Cy"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17세에 대통령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최연소 기록부터,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 계약, 카네기홀 입성, 한미 양국 대통령상 동시 수상까지 이뤄낸 인물이다.</p> <p contents-hash="142677d42e1ed5415e89160560f8525a483c4c00971ae278abcc9282776e5044" dmcf-pid="YJiQ9M71yT" dmcf-ptype="general">임형주는 “엄마에게 인정받지 못하니까 남들에게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콩쿠르에 나가고, 선생님에게 칭찬받으려 애썼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0c94e0a70cdf8dbb13745097e731d4948f1196ffa6802e7a42028382dd173c" dmcf-pid="Ginx2Rztyv"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어머니에 대한 감정은 존경과 원망, 사랑과 증오가 뒤섞인 상태로 굳어졌다. 그는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다”고까지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c727bf5f694faa6da61351fba57aa79e56d2b333a2819ca4211b49baadc86" dmcf-pid="HnLMVeqF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SEOUL/20260107132208304mblj.jpg" data-org-width="658" dmcf-mid="6TSmjOnQ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SEOUL/20260107132208304mb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bf8f4145d536790fda27bb9ac431743ce603291b004d49f98ec825d8ea0dba" dmcf-pid="XLoRfdB3Cl" dmcf-ptype="general"><br> 갈등의 핵심에는 관계의 이중성이 있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라, 소속사 대표이자 무대 연출자다. 엄마이면서 동시에 관리자였고, 아들이면서 동시에 상품인 것.</p> <p contents-hash="05db1d48dfa385f59154bf55dfffd32414c8bcfda52730c596fed8ecdbe5350c" dmcf-pid="Zoge4Jb0Sh"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마마보이처럼 보일까 봐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다”고 설명했지만, 그 방식은 임형주에게 보호가 아닌 압박으로 남은듯 보인다.</p> <p contents-hash="b774d0d07a2bedecd52dc95eb8d2c046fa1f2911b3b72781502f1c7481007ed2" dmcf-pid="5gad8iKpWC" dmcf-ptype="general">임형주의 절규는 그 지점에서 터진다.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는 말을 토해냈다. 이는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평생 누적된 감정의 폭발에 가깝다.</p> <p contents-hash="02eb98942e116a0e7fbf76ea4b6c6f86b519904f11e236a757b5ccdcb93a0795" dmcf-pid="1aNJ6n9UCI" dmcf-ptype="general">그는 “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오열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내가 저렇게 키웠나”라며 당황과 상처를 동시에 드러냈다. 아들의 자립을 위해 강해져야 했다고 믿었던 선택이, 오히려 아들을 무너뜨렸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이다.</p> <p contents-hash="6c3d254a9cb0e4652584a38acfe0e52b86a2bed28ef91e0b713e8dbc4fb9118f" dmcf-pid="tNjiPL2uCO" dmcf-ptype="general">‘최초’와 ‘최연소’라는 수식어 뒤에 숨겨진 아들의 외침은 14일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화해로 향할지, 더 깊은 이해로 남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FRe8BPpXSs"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원한 미스코리아' 오현경, '말하는 몸' 메인 MC 발탁…20·30대 기죽이는 관리 비결 공개 01-07 다음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관람 포인트 3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