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30년 역사 무너져”…연제협 감사단, 금전 등 비위 의혹 폭로[현장 LIVE] 작성일 0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ie4Jb0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a5539b91eaf9ffed276b8d1c1abb2cda8ec275f7772e16ec95356dc0b56f8" dmcf-pid="ZUnd8iKp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 김외기. 사진l이다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tartoday/20260107132104626mhmi.jpg" data-org-width="700" dmcf-mid="YO3RfdB3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tartoday/20260107132104626mhm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 김외기. 사진l이다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6bdf1a1ca9a0016f6fffc060faa96cef817e0d6cbe5c424c856269b2844393" dmcf-pid="5uLJ6n9U58" dmcf-ptype="general">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외기 감사가 집행부의 비리 의혹을 포착했다며 협회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f9e23622db326976c724b3369c35388c91adf00780ca8ec6d398b9fdaec28ff" dmcf-pid="17oiPL2uG4" dmcf-ptype="general">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외기 감사는 7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한강포레이엔엠에서 드림콘서트 중단 위기 및 연제협 정상화를 위한 감사단 긴급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b21cc73592afb00c330358f5f76e214e1c91141f745e6797df01aeac17b724d" dmcf-pid="tmU3GpSrXf" dmcf-ptype="general">이날 김외기 감사는 “저는 오늘 연제협 감사가 아닌, K-팝의 30년 역사가 무너진 상황의 증인으로 이 자리에 섰다. 연제협은 지금 심정지 상태다. 33년 협회 역사상 가장 참담한 심정으로, 내부 비리 의혹와 이를 은폐하려고 하는 집행부의 실태를 폭로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b2a97c22e8e20a5c8ac789ee2a62579bba23d348cf7b20459982e6d5844881e" dmcf-pid="Fsu0HUvm5V" dmcf-ptype="general">먼저 김 감사는 연제협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협회의 주 수익원이자 핵심 기능인 ‘방송보상금 수령 단체 지정’을 공식 취소당한 것에 대해 ‘집행부의 고의적인 방치에 의한 인재’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eaad84c368a7db33c2558c6a44670b08236fa1ee173f432a1fd21a0b4332c23" dmcf-pid="3O7pXuTst2" dmcf-ptype="general">김 감사는 “문체부는 지정 취소 전 27개 항목에 달하는 시정명령을 내리며 자정 기회를 부여했으나,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이를 철저히 묵살하거나 미온적으로 대응했다”면서 “협회가 취하는 방송보상금 수수료가 연간 수십억 규모인 만큼 재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은 예고된 일이다. 방송보상금 외에도 협회의 운영이나 자금에 대한 부분이 다 망가져있는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d38ac4c763e4e6e6a78b5f618dac9671ff5ee6976a040af31e16f7461c35d" dmcf-pid="0IzUZ7yO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 김외기. 사진l이다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tartoday/20260107132105914tjrd.jpg" data-org-width="700" dmcf-mid="Hv9B3KXS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tartoday/20260107132105914tj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 김외기. 사진l이다겸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13576bc85792cdba5cb8c619b961e1172df92ce8a8b858d66d5b836f8761084" dmcf-pid="pCqu5zWI5K" dmcf-ptype="general"> 감사단이 확보한 자료에는 경영진의 비위 정황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도 있다고 했다. ▲드림콘서트 IP 관련 계약 체결 전 상대 업체 대표에게 개인적인 금전 거래를 요구한 정황 ▲특정 임직원의 차명 계좌를 활용한 급여 분할 지급 및 조세 포탈 의혹 ▲OTP 카드 무단 외부 분출 등이 그 사례다. </div> <p contents-hash="184c7ff5eb02e9c08bd8a00fb7f66182db9c520fec9db2431402ec0e32ff9a34" dmcf-pid="UhB71qYCGb" dmcf-ptype="general">김 감사는 “특히 드림콘서트 IP 계약 과정에서 이사회 의결 등 정당한 절체를 배제한 채 특정 임원의 사적 채널을 통해 계약이 추진된 점은 협회 시스템이 사유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bed5f036f257a252f5dabc70a21cc97af68937e204c3fcaf6fc2f0297dafbf" dmcf-pid="ulbztBGhZB" dmcf-ptype="general">이어 “계약기간 전부터 금전에 대한 부분이 거론됐고, 계약 이행에 대한 부분까지 거론하면서 강압에 의해 돈을 차용해갔다. 수시 감사를 진행하는 중에 상대 측 대표가 작성해 준 진술서와 입금증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71ec3894eea347e4755987c0f7c072a19ab9a7e9d82621cddd11ba7faf50ae" dmcf-pid="7SKqFbHl1q"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 감사는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사회의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이사회가 감사 보고서를 공식 채택하며 비위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즉각적인 징계 대신 ‘사실관계확인위원회’라는 임의 기구를 설치해 대응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fa9061edf6a189d7268274a4108da52946945241d0c68e511662a4e81dcd9077" dmcf-pid="zv9B3KXSYz" dmcf-ptype="general">김 감사는 향후 수사기관 고발, 문체부 보고 등을 통해 협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금 협회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시장을 다시 세우자는 의미다.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협회가 정상화되도록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173b2b11d673a3f3c027a32cc51607dfa76a2d9ca5987b1af118d91580742896" dmcf-pid="qT2b09Zvt7"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올해 국가대표 훈련개시 01-07 다음 '영원한 미스코리아' 오현경, '말하는 몸' 메인 MC 발탁…20·30대 기죽이는 관리 비결 공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