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동계 전지훈련 선수에 해양치유 프로그램 지원 작성일 01-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094900054_01_i_P4_20260107140021191.jpg" alt="" /><em class="img_desc">완도 찾은 전지훈련팀<br>[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br><br> 완도는 온화한 기후, 전복 등을 활용한 '영양 만점' 음식, 잘 갖춰진 체육 시설 등으로 해마다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고 있다.<br><br> 배드민턴, 소프트 테니스, 테니스, 초등부 축구팀 등 5개 종목, 67개 팀, 1천842명이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도를 찾아 훈련할 예정이다.<br><br> 군은 선수들에게 청정한 해양 환경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체력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br><br> 전지훈련 선수단 전용 그룹 운동(GX)룸도 개방해 스트레칭과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br><br> 선수들은 전국 최초의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16개의 테라피를 이용할 수 있다.<br><br> 특히 저주파 테라피는 근육 강화와 통증 완화, 명상 풀은 전신 이완, 비쉬 테라피는 수압 마사지로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된다.<br><br>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를 접목한 전지훈련은 완도에서만 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해 더 많은 선수가 찾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 chog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의료기관·학교·쇼핑몰 노린 연쇄 해킹 주의보 01-07 다음 대한체육회,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개최…밀라노 올림픽·亞게임 선전 다짐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