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AI로 산업과 일상서 '실패 가능성' 줄인다 작성일 01-0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D1nxgfzDi"> <p contents-hash="0e21d1edd2b1de10f343d54257374440d82ca1737df39bd6613f18680b001be5" dmcf-pid="FwtLMa4qDJ" dmcf-ptype="general">“고도화된 인공지능(AI)이 제조 현장에 접목되면서 계획이나 상상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을 때 실패 가능성을 줄여 보다 높은 효율성을 구현할 것이다”</p> <p contents-hash="53e5aae1f1a90ad49f540ebed921216514b29b2b2d4e15d0b996f686b3bf6736" dmcf-pid="3rFoRN8BDd" dmcf-ptype="general">단순히 사람 대신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이 보다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c2520fd33de37439bcdebbb640c4add1ba1109d08a3a1d773387328c197bd50" dmcf-pid="0m3gej6bDe" dmcf-ptype="general">레노버와 지멘스는 6일(현지시간) CES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b817b6e1e87d684e42fb264889341eb038957f609007167cd7405170da12b7" dmcf-pid="pcXd6n9U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이 6일(현지시간) 스피어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40305036kdqh.jpg" data-org-width="700" dmcf-mid="W1N3HUvm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40305036kd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이 6일(현지시간) 스피어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5aeb6ddb69cad3daf7f5edf205d1be7f636609f082b28eb877478eded58e91" dmcf-pid="UkZJPL2uIM" dmcf-ptype="general">양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이날 '하나의 AI, 다수의 디바이스' 비전을 내세웠다. 비전 달성을 위한 방법으로 △개인화된 AI △디바이스 간 연결 △인간 중심 설계를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d100c0111f4a9ec2983b2c81a40614e6616dae12887814c3fc8bffa7a7e72a49" dmcf-pid="uE5iQoV7rx" dmcf-ptype="general">양 회장은 “레노버는 하나의 AI를 여러 디바이스에 접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키라'를 CES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며 “키라는 PC, 스마트폰, 웨어러블 모두 적용 가능하고 진정한 '인지형 AI'로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며 점차 더 자신 같은 AI로 성장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df4a4b201b92ca398840bca8757825ce70b4f71141b6e435293a6cce9794c5" dmcf-pid="7D1nxgfzwQ" dmcf-ptype="general">이어 PC,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기기 종류를 막론하고 하나의 AI '키라'로 연결돼 사용자가 필요한 곳 어디에나 존재하는 AI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9123a9fe833cbd1d1369aeaa6bb85d102d5d6075770462871bf84a7c220eaf" dmcf-pid="zwtLMa4qEP" dmcf-ptype="general">사용자가 질문하거나 요청하는 것에 대해 처리하는 수동적인 AI가 아니라 사용자가 처한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스스로 판단해 제공하는 '능동적인 AI'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b231fcd48a17ad9f9765de15cdfd86ee3d8d3af2a5be8279656f9bc9997d718" dmcf-pid="qrFoRN8Br6" dmcf-ptype="general">가령, 사용자가 “FIFA 관련해 내가 작성한 초안 문서 있지?”라고 물으면, “최근 경영진과 논의한 FIFA 파트너십 관련 내용을 반영해서 마지막 문단에 최신 통계를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한다.</p> <p contents-hash="40ce5bb3ae1211f83ea0e63e1f4514617d09371fc6c2da8f32273172ca2155e7" dmcf-pid="Bm3gej6br8" dmcf-ptype="general">또, “조카 선물을 못 샀는데, 아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라고 물으면, “라스베이거스 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부부'가 있다”고 답하는데 그치지 않고, “내일 오전 11시에 자유 시간이 있는데, 캘린더에 알림을 추가할까?”라고 제안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27db88cb764c95f1e4586898c6648fd4597d77c0836a3ad8f3320ba246d727" dmcf-pid="bs0adAPK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롤랜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가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40306324fquh.png" data-org-width="700" dmcf-mid="1luAnEMV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40306324fqu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롤랜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가 베네시안 컨벤션센터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93a179bbdc3072722431122fc0e671d423b230f772021b0c5ff8e66856c4f0" dmcf-pid="KOpNJcQ9Of" dmcf-ptype="general">롤랜드 부시 지멘스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와 AI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을 핵융합로 구축과 공장 건설 관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3c51df06321bc807c0b0d04140d9cb2e7bcbd84a7b4c89e79d74d80c909fcc" dmcf-pid="9IUjikx2DV" dmcf-ptype="general">부시 CEO는 “엔비디아와 산업용 AI의 운영체제(OS)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물리적 세계가 설계·구축·운영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며 “고객사는 아이디어를 현실 세계에 더 빠르게, 더 높은 품질과 효율성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c0b56df89e1b54a3ba09c7cd2d76aa0f858370eb6a72ae3d815b4416dfba73" dmcf-pid="2CuAnEMVw2" dmcf-ptype="general">디지털트윈 기술이 폭넓게 적용되면 기업은 높은 위험 부담없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고, 경제적 비용 부담도 줄어든다.</p> <p contents-hash="fc25548d169a97adb4eadd2cc2f1e2c466b7c95d903af898fa34833dab97a5bd" dmcf-pid="Vh7cLDRfI9" dmcf-ptype="general">부시 CEO는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시 산업 현장에서 예측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시 CEO는 “지멘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시뮬레이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AI가 물리 법칙을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339c9b179ea6c06e070c5af82c509c32a495c14d8b0cfe1b12247093410b8f" dmcf-pid="flzkowe4wK" dmcf-ptype="general">자리에 동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실물 산업이 AI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며 “디지털트윈은 실물 자산을 보유한 기업의 AI 여정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8c84236edd7a9215e00c2f8a781a488d36f5139f2a5deb81749d16ce711442" dmcf-pid="4SqEgrd8wb" dmcf-ptype="general">또, 부시 CEO는 “전 세계 제조 공장의 운영체제인 지멘스를 AI 구동 방식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내년 독일에서 완전한 AI 기반 제조 공장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73fec1dbc37cc4762e7a53a3df2b0d95030597fe66d986312e867d9681e773" dmcf-pid="8TbwNsiPDB"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p> <p contents-hash="2872dc51d21f671a160faad7331e210367eb8c5ec4e218cc8855b32239ba0682" dmcf-pid="6yKrjOnQEq" dmcf-ptype="general">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데뷔 27년 만에 연극 무대 설까… "'바냐 삼촌' 검토 중" 01-07 다음 [인터뷰]최두환 인애이블퓨전 대표 “국내 핵융합 기업 규합해 新 BM 실현...제조업 미래 기반 마련”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