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서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작성일 01-07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8개국 120여 명 참가…세계 정상급 선수들 청송 집결<br>빙벽 체험부터 전통문화까지…관람객 위한 즐길 거리 '풍성'<br>결승 앞두고 박현빈 초청 공연…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축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07/0000990826_001_20260107140908725.jpg" alt="" /><em class="img_desc">청송 월드컵에 출전한 한 외국인 선수가 아이스바일을 입에 물고 다음 오를 지점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em></span></div><br><br>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청송군이 세계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청송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리서치, DYPNF 등 국내외 아웃도어 브랜드가 후원에 나서며, 전 세계 18개국에서 모인 120여 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영하의 날씨에 매서운 칼바람까지 불어오는 구조물 위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한스포츠가 바로 아이스클라이밍이다. 아이스클라이밍은 빙벽과 인공구조물 등을 아이스바일(빙벽을 찍는 등반장비)로 몸을 지탱한 채 빠르고 정확하게 오르는 경기로 리드와 스피드 부문으로 구분된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07/0000990826_002_20260107140908778.jpg" alt="" /><em class="img_desc">청송 월드컵에 출전한 한 선수가 정상까지 아이스바일을 찍어가며 오르는 모습. 청송군 제공</em></span></div><br><br>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빙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빙벽네컷 포토존'을 비롯해 경기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하는 '빙벽 360도 카메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송의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오백 년 전통을 지닌 청송 백자 전시도 마련돼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은 물론 지역의 전통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br><br>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결승전을 앞둔 오후 2시쯤 가수 박현빈 씨의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어, 세계대회 관람과 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br><br>청송군 관계자는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역시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수준 높은 경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이스클라이밍의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대회가 국제 무대에서 그 경쟁력과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정식종목 채택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07/0000990826_003_20260107140908826.jpg" alt="" /><em class="img_desc">청송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아이스바일만으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 모습. 청송군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씽킹데이터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01-07 다음 국대 선수단 훈련 개시식 개최.."밀라노·나고야서 잘 싸워주세요"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