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에어부산과 김포·제주∼부산, 제주∼울산 공동운항 작성일 01-07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PYH2026010200610001300_P4_20260107142621348.jpg" alt="" /><em class="img_desc">에어부산, 진에어 승무원과 브리핑실 함께 사용<br>[에어부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진에어는 지난 6일부터 같은 한진그룹 산하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셰어(공동운항)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br><br> 진에어·에어부산 코드셰어는 우선 김포∼부산, 제주∼부산, 제주∼울산 3개 노선에서 시행된다.<br><br> 진에어가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 등을 통해 이들 3개 노선의 진에어 편명(LJ) 항공편을 판매하고 운항은 에어부산이 맡는 방식이다.<br><br> 이번 코드셰어는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보유한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이라고 진에어는 설명했다.<br><br> 진에어는 지난 1일부터 에어부산과 부산에서 승무원 브리핑실(비행 준비실)을 함께 사용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 진에어는 앞서 지난해 3월께부터 에어부산과 약 10개월에 걸친 실무 협업을 진행해 왔다. 내부적으로는 성공적 통합을 위한 협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진에어는 전했다.<br><br>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착실히 준비해 통합 LCC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년은 ‘K-스포츠의 해’...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개최 01-07 다음 日 대표 애니 '센과 치히로', 한국 최초 상륙…카와에이 리나 "주인공 어떻게 성장하는지 주목"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