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될 자격 없어"… 출산 앞두고 사라진 남편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 작성일 0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WJyFCE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2ae07fef2b0a3d021aa09f5ea3c8bc54013d866de93d01262c4c8e5ed9212" dmcf-pid="WvYiW3hDk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사라진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09611wffv.jpg" data-org-width="1200" dmcf-mid="635aZ7yO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09611wf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사라진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126c27a847bf43300425dfd712627cfdb242c45cfbed023b50732cee54a4522" dmcf-pid="YTGnY0lwg2" dmcf-ptype="general"> 출산을 앞둔 아내에게 큰 상처를 주고 사라진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div> <p contents-hash="61ab8d00e08144bc5b3ec2f1cfcce426a396cac641710dc2943475fa918e09f9" dmcf-pid="GyHLGpSrc9" dmcf-ptype="general">7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는 16년 차 베테랑 쇼호스트 이승훈과 KBS 공채 27기 개그맨이자 쇼호스트인 유인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p> <p contents-hash="55ab7778685469e37f0bf952bcfd3db7e567c79752c45282898d48b1ba49a0f7" dmcf-pid="HWXoHUvmA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아내와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남편으로, 신혼도 없이 바로 허니문 베이비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0295afbfe084ee2ae8d49ebcbf35d1d1a7229f75ffc7adcb22feb80288cdf193" dmcf-pid="XYZgXuTsab" dmcf-ptype="general"> 사연자는 평소 요리를 해주고 전신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임신 중인 아내를 살뜰히 챙겨왔다고 말한다. 아내 또한 임신 중에도 남편의 술 약속이나 여행을 흔쾌히 허락해 줄 만큼 이해심이 깊었다고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a4eb1f2e98510fc0f04b543975389d06077141b1667084efee3db767cd039d" dmcf-pid="ZG5aZ7yO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신 중에도 이해심이 깊었던 아내.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09860ov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RbIBPpX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09860ov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신 중에도 이해심이 깊었던 아내.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9576f53976bda44027e9e96596ff36838d70ed93c899460d92bba638e3ed85" dmcf-pid="5H1N5zWIgq" dmcf-ptype="general"> 실제 사연 속 아내는 “나 챙기느라 친구들 거의 못 만났잖아”, “마음 편하게 잘 놀다 와”라며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사연자는 “아내의 믿음을 산산조각 내버렸다”며,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쳤다고 고백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ba76d8284df70819db760da2796c42fd779e274c660a1e17b34ccee2d9208ab1" dmcf-pid="1Xtj1qYCNz" dmcf-ptype="general">이에 이승훈은 “이거 몰입된다. 나도 사고를 많이 쳤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임신 소식을 들었을 당시 “진짜? 테스트해 봐”라는 말실수로 “그 순간 완전히 쓰레기가 됐다”고 자책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p> <div contents-hash="5af9316862296a1697dcd2528b8a1581b339ae85d3b56744ba5140c622e73a2a" dmcf-pid="t53cFbHlo7" dmcf-ptype="general"> 이어진 사연에서, 사연자는 20년 지기 친구의 미국 파견 소식을 듣고 술자리에 나가게 됐다. 출산을 앞둔 아내가 걸렸지만, 아내는 “연락만 잘 해줘”라며 다시 한 번 믿음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c75a0102be4f06bca7ade75ca01c633da832ee411e18d1e27bc8b56dd63998" dmcf-pid="F10k3KXS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술자리에서 잠이 든 남편.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10116nr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Q38y4Jb0o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10116nr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술자리에서 잠이 든 남편.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1283a87dfc1875354e5ffe98a55932af5859b40040c8ead42277a68cec2806" dmcf-pid="3tpE09ZvNU" dmcf-ptype="general"> 사연자는 술자리 도중 “많이 안 마셨다”, “집에 잘 가려고 조절 중”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지만, 그 연락을 끝으로 사연자는 술에 취해 휴대폰이 꺼진 줄도 모른 채 친구 집에서 잠들어 버렸다고 밝혔다. </div> <div contents-hash="4e946f8ce1491896e00dd4f0d346e2b8af49f3718c55b628e8ee6f867616e5c0" dmcf-pid="0FUDp25TNp" dmcf-ptype="general"> 다음 날 휴대폰을 켜자, 아내에게서 온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와 메시지가 쌓여 있었다. “왜 연락이 안 돼?”,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라는 메시지에 이어, 새벽 1시 반 “양수가 터져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는 연락까지 남겨져 있었던 것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f034abc5234f0570c11fdb1e9060ffd07b15508c8523dc39ebf9066e7b9bcc" dmcf-pid="p3uwUV1yA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홀로 출산한 아내.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10330jw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ivRS5sA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egye/20260107142510330jw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홀로 출산한 아내. 유튜브 채널 'KBS Joy'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4d879054c02dd92e957d9ff5de03b1b68aeb4d2af908b9ae524d6219abd741" dmcf-pid="U07ruftWj3" dmcf-ptype="general"> 사연자는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아내는 이미 딸을 혼자 낳은 뒤였다. 사연자의 사과에도 아내는 “너는 아빠 될 자격도 없는 사람이야. 같이 있는 것도 불쾌하니까 당장 나가”라며 차갑게 등을 돌렸고, 이후에도 계속 사연자를 외면하고 있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0d35f4a8760de394a297db74c94c3b15e4262ca3f3ac869743376c6d5656252" dmcf-pid="upzm74FYcF"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김민정은 “이건 진짜 크다. 큰 사건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조충현 역시 “최악인데요?”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김민정은 “출산과 상관없이 술 먹고 연락 두절되는 배우자는 이미 문제인데, 출산하는 순간 옆에 없는 건 평생 남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e3479534614d1b5acc6503632f33368d7bcda6bbb21375962a942dac77b5ae4d" dmcf-pid="7Uqsz83Ggt" dmcf-ptype="general">유인석은 “이미 벌어진 일이니 평생 잘해야 한다”며 남편의 책임을 강조했고, 이승훈 역시 “평생 가긴 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조충현은 “출산은 생명을 걸고 가는 일”이라며 사연자에게 “15년 정도는 금주하세요”라고 강하게 조언했다.</p> <p contents-hash="0bfae2b7e9656264d78c641d242b3558f6118f6f5645c93397f4fb203a00188d" dmcf-pid="zuBOq60Hc1"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정상이다" 김영옥, 하희라·최수종 부부 애정행각에 일침..."진짜 별종" 01-07 다음 윤시윤, '1박 2일' 후유증 고백 [최애와의 30분]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