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연장 계약…월드컵 출전 의지 작성일 01-0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7/0001322317_001_202601071457091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네이마르</strong></span></div> <br> 올해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브라질)와 계약을 1년 연장했습니다.<br> <br> 산투스는 오늘(7일) 구단 SNS에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했다고 알렸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구단 SNS 영상을 통해 "2025년은 제게 특별하고 도전적인 한 해였다.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기쁨으로 가득 차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습니다.<br> <br> 이어 "2026년이 왔고, 운명은 변치 않았다.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이곳에서 저는 집처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떠나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곳인 산투스와 6개월 단기 계약을 하고 브라질로 돌아갔습니다.<br> <br> 이후 6개월 연장 계약을 했습니다.<br> <br> 네이마르는 산투스 합류 이후 34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으며, 부상 등에도 불구하고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br> <br> 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습니다.<br> <br> 브라질 현지 매체에 따르면 회복에는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네이마르에게 무릎 수술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br> <br>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128경기 79골)인 네이마르는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br> <br> 하지만 2023년 10월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뒤로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의성군청 남자컬링팀,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우승 01-07 다음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 "아이즈원 활동, 日 연기 활동에 도움 되더라"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