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청 남자컬링팀,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우승 작성일 01-07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를 9엔드 접전 끝에 6대5로 꺾고 우승 차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1/07/0000990850_001_20260107145614325.jpg" alt="" /><em class="img_desc">의성군청 남자컬링팀이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에서 우승한 뒤 김주수 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em></span></div><br><br>의성군 남자컬링팀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7일 의성군에 따르면 컬링 슈퍼리그는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컬링연맹이 주최·주관해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월 1일까지 전국 11개 컬링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우승 팀에는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br><br>의성군청 컬링팀은 스킵 정병진, 서드 김효준, 세컨 표정민, 리드 김진훈 선수와 이동건 코치로 구성돼 있으며, 예선전에서 5승 3패로 2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 강원도청을 8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br><br>결승전에서는 초반에 4점을 내주며 불리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좁혀 8엔드에서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9엔드에서 마지막 스톤이 가드를 종이 한 장 차이로 통과하며 테이크아웃에 성공, 극적인 역전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br><br>의성군청 남자컬링팀 선수들은 "상황별 전술 훈련을 통해 작전 이해도를 높인 것이 이번 대회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열릴 '2026 한국컬링선수권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김주수 의성군수는 "2025~2026 컬링 슈퍼리그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코치와 선수들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 우승이 새로운 도전의 원동력이 돼 앞으로도 더욱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성백유 대한장애인수영연맹 회장 빙모상 01-07 다음 네이마르, 산투스와 1년 연장 계약…월드컵 출전 의지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