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향한 분수령…HL 안양, 레드이글스 홈 3연전 ‘승부수’ 작성일 01-07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승점 7차 뒤집기 걸린 3경기…‘창과 창’ 맞대결<br>김상욱, 아시아리그 최다 포인트 새 역사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1/07/0000092633_001_20260107150711881.jpg" alt="" /><em class="img_desc">HL 안양은 8일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일본)와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홈 3연전을 치른다. HL 안양 제공</em></span> <br>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우승 레이스가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br> <br> HL 안양이 리그 선두이자 최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를 홈으로 불러들여 정면 승부에 나선다. <br> <br> HL 안양은 8일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와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홈 3연전을 치른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맞대결을 넘어 선두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결정적 승부처다. <br> <br> 현재 HL 안양은 25경기에서 승점 55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있다. 선두 레드이글스(승점 62·24경기)와의 격차는 7점. <br> <br> HL 안양이 홈 3연전을 모두 가져올 경우 단숨에 선두 도약이 가능하다. 반대로 결과가 좋지 않다면 승점 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질 수 있어 부담도 크다. <br> <br>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HL 안양은 직전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며 상승세를 탔다. 최소 2승만 거둬도 선두 추격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br> <br> 이번 맞대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앞세운 ‘창과 창’ 대결이다. <br> <br> 레드이글스는 팀 득점 111골로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며, HL 안양 역시 97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br> <br> HL 안양 공격의 중심에는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선두 김상욱이 있다. 김상욱은 올 시즌 15골 ·22어시스트로 37포인트를 쌓으며 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br> <br> 여기에 포인트 2위 안진휘(14골·20어시스트)가 가세해 레드이글스 골문을 정조준한다. <br> <br> 특히 김상욱은 개인 기록에서도 의미 있는 순간을 앞두고 있다. 통산 571포인트(153골·418어시스트)로 아시아리그 역대 최다 포인트 기록(572개)에 단 2점만을 남겨두고 있다. <br> <br> 레드이글스 역시 만만치 않다. 득점 선두 이소가이 소타(16골·12어시스트)와 어시스트 1위 나카지마 데루토(10골·24어시스트)가 공격을 이끈다. <br> <br> 한편 두 팀은 지난해 10월 일본 도마코마이에서 맞붙어 1승1패를 주고받았다. 1차전은 레드이글스가 3대2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는 안진휘의 해트트릭과 연장 결승 골을 앞세운 HL 안양이 7대6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D-30일 “금메달 3개 이상 목표” 01-07 다음 몬스타엑스 주헌, 신곡 ‘STING’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압도적 에너지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