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D-30일 “금메달 3개 이상 목표” 작성일 01-0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br>직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금메달 1개 이상 더 획득 각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07/0003045655_001_20260107150609289.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세웠다.<br><br>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br><br>직전 대회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를 차지한 한국은 밀라노에서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br><br>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쇼트트랙(황대헌, 최민정)에서만 금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이번에도 효자 종목 쇼트트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br><br>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을 비롯해 여자컬링, 스노보드 등 에서 추가 메달을 기대한다.<br><br>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스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은 “임종언, 김길리 등 훌륭한 후배들과 함께해 든든하다”며 “한국이 여전한 쇼트트랙 강국임을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보다 금메달을 1개 더 따겠다고 외치고 있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라지만, 경기 외적으로 한국 선수단 다운 품격과 리더십을 보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br><br>여성 최초로 선수단장을 맡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최근 경기력을 보면 4~5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제25회 동계올림픽은 2월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성대한 막을 올려 2월 22일까지 펼쳐진다.<br><br>이번 대회에서 각국 선수단은 90여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5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한국은 6개 종목에 7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한국 선수단은 이달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가지며, 30일 본진이 결전지 이탈리아로 떠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만득의 삼천리, '골프단은 그렇다 쳐도 김 회사는 왜?'…본업 대신 티샷에 건 '위험한 베팅' [더게이트 포커스] 01-07 다음 선두 향한 분수령…HL 안양, 레드이글스 홈 3연전 ‘승부수’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