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1인 4역 열연…연극 무대서도 통했다 작성일 01-0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07/0001928835_001_20260107151308238.png" alt="" /><em class="img_desc">공연배달서비스 간다</em></span>배우 안소희가 흡인력 있는 연기로 연극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br><br>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을 시작으로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작품. 극 중 안소희는 ‘여자 2’ 역을 맡아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을 1인 4역으로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안소희는 라이브 무대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인물을 끝까지 유지하는 안정적인 집중력과 호흡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면마다 인물의 감정선을 차분히 쌓아 올리는 연기를 통해 무대 위에서 더욱 단단해진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각 시대의 정서를 반영한 말투와 리듬감 있는 대사 소화는 극의 흐름을 끊지 않으며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린다.<br><br>또한 안소희는 시선과 침묵, 감정의 완급을 활용해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관객과 호흡하며 감정을 전달하는 절제된 연기는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자아내며, 공연 내내 객석에서는 공감의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전언이다.<br><br>1590년대 기생 주씨부터 1950년대 꿈 많은 소녀 복순, 1970년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서희, 2020년대 엄마를 지키고 싶은 딸 서연까지. 안소희는 서로 다른 시대와 삶의 결을 지닌 인물들을 무대 위에서 설득력 있게 연결하며, 공연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의 밀도를 더욱 선명하게 쌓아 올린다. 그 결과 작품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관객의 감정을 오래 붙든다.<br><br>‘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무대 위에서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는 안소희. 관객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 있는 연기로 연극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키며, 그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br><br>한편, 안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명현만 경기중 받은 후원금 2000만원 기부한다 01-07 다음 락킨코리아, 임대웅 감독 스튜디오 모우와 업무협약…영화 IP 협업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