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경기중 받은 후원금 2000만원 기부한다 작성일 01-07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07/0002582440_001_20260107151108917.png" alt="" /></span></td></tr><tr><td>도무스 경기장내 스크린에서 출전 선수 명현만에게 후원금이 쌓이는 상황을 이미지로 연출하고 있는 모습</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정문홍 로드FC 회장 1000만원 후원 포함</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경기중 선수 후원시스템으로 2000만원의 후원금을 받은 ‘명승사자’ 명현만(40)이 이를 모두 굿네이버스를 통해 기부한다.<br><br>지난 12월 31일 코미디언 오인택 대표가 주최하는 도무스(DOMVS) 첫 대회에서 ‘사신’ 김남신과 복싱 매치를 벌인 명현만은 경기 직전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후원금 총 20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에는 명현만의 주전장이었던 로드FC의 정문홍 회장이 후원한 금액 1000만원도 포함된다고 로드FC 측은 7일 확인했다.<br><br>명현만은 경기를 앞두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SNS에서 우연히 아이를 홀로 키우는 유방암 말기 환자 정후 어머니의 영상을 보게 됐다”며 “격투기 선수로서 싸움을 통해 얻는 수익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면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br><br>정 회장의 후원 결정은 명현만의 이런 뜻에 동참하기 위해서였다고 로드FC 측은 설명했다.<br><br>한편 명현만은 이 경기에서 2라운드 42초 만에 TKO 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패 행진’ 메츠, 프랑스 여자 핸드볼 스트라스부르 완파하며 10연승 질주 01-07 다음 안소희, 1인 4역 열연…연극 무대서도 통했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