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메츠, 프랑스 여자 핸드볼 스트라스부르 완파하며 10연승 질주 작성일 01-07 19 목록 프랑스 여자 핸드볼의 절대 강자 메츠(Metz Handball)가 2026년 새해 첫 경기이자 리그 재개전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메츠는 지난 4일(현지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Hall Rhenus에서 열린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Ligue Butagaz Énergie)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Strasbourg Achenheim Truchtersheim, SATH)를 37-23으로 격파했다.<br><br>이 승리로 메츠는 개막 후 10연승(승점 30점)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스트라스부르는 2승 8패(승점 14점)로 리그 11위까지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574_001_2026010715110842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프랑스 여자 핸드볼 리그 메츠와 스트라스부르 경기 모습</em></span>세계선수권 대회 등으로 인한 49일간의 공식 경기 공백이 있었지만, 메츠의 날카로움은 여전했다. 경기 초반 5,000여 명의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스트라스부르가 5-4까지 추격하며 저항했지만, 메츠는 특유의 높은 수비 라인과 빠른 역습으로 금세 주도권을 되찾았다.<br><br>특히 이날 전반전의 주인공은 레프트윙 클로이 발렌티니(Chloé Valentini)였다. 출산으로 인해 10개월간 코트를 떠나있던 그는 복귀전임에도 불구하고 5개의 슛 중 3개를 성공시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메츠는 전반전을 20-11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후반 들어 메츠는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라이트윙 뤼시 그라니에(Lucie Granier)가 7골, 레프트백 티라 악스네르(Tyra Axnér)가 6골을 터뜨리며 스트라스부르의 수비진을 무력화했다.<br><br>여기에 수잔 와조카(Suzanne Wajoka)가 4골, 주장 사라 부크티트(Sarah Bouktit)가 4골을 보태며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골문 역시 요한나 분드센(Johanna Bundsen)과 사브리나 노보트나(Sabrina Novotna)가 든든히 지키며 스트라스부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옆집 여동생 같은 매력"…韓 탁구 간판 신유빈, 中서도 '대륙 여동생' 등극할까 01-07 다음 명현만 경기중 받은 후원금 2000만원 기부한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