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 건의 작성일 01-07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해야"</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체육회 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원하는 지역 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 공모 재개를 7일 건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118700062_01_i_P4_2026010715503075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오른쪽 3번째)에게 건의문 전달<br>[춘천시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시를 비롯해 공모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원주시·철원군·인천 서구·경기 양주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을 만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 공모사업 재개 요청 건의문을 전달했다.<br><br> 이들 체육회는 건의문을 통해 대한체육회가 중심이 돼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공모사업의 재개 여부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br><br>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br><br>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공백을 방지하고 빙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체 부지를 공개 모집했다. <br><br> 하지만, 지난 2024년 8월부터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br><br>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은 "공모사업 재개는 국내 빙상 종목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 체육계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모사업이 조속히 정상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준비된 스타’가 만들 ‘행복한 2월’…동계올림픽 한 달 앞으로! 01-07 다음 밀라노 동계 올림픽, 한 달 앞으로…"한국 목표는 金 3개 이상"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