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스타’가 만들 ‘행복한 2월’…동계올림픽 한 달 앞으로! 작성일 01-07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7/0002762122_002_20260107154911683.jpg" alt="" /></span></td></tr><tr><td>다음달 열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D-30 미디어데이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진천=오해원 정세영 기자<br><br>“우리 선수들 모두가 준비된 스타입니다.”(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br><br>“대표선수들이 전할 깜짝 놀랄 결과에 2월 한 달간 국민이 행복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br><br>2026 밀라노·코르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정확하게 한 달 남았다.<br><br>4년 전 베이징 대회보다 나은 결과를 약속한 태극전사들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른다.<br><br>대한체육회는 7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30을 기념하는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열린다. 하지만 일부 종목은 여전히 출전권이 확정되지 않아 대회에 나설 선수단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br><br>하지만 체육회는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출전이 확정된 쇼트트랙(최민정·김길리·이준서·임종언), 스피드스케이팅(박지우·김민선), 피겨스케이팅(차준환·김현겸·신지아·이해인), 컬링(정영석·김선영) 선수들과 함께 각오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br><br>다가올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태극전사 중 가장 뛰어난 올림픽 성적과 경험을 가진 최민정(성남시청)은 “후배들과 함께 ‘쇼트트랙 강국’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한 각오를 다졌다.<br><br>앞서 두 번의 올림픽을 4인조로 출전했으나 혼성종목인 믹스더블에서는 첫 출전을 앞둔 김선영(강릉시청) 역시 “처음 올림픽에 출전한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 (파트너인 정)영석이는 처음이지만 자신을 믿고 패기있게 이끌어준다면 지금까지의 케미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1/07/0002762122_003_20260107154911731.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오른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7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D-30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국가대표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시스</td></tr></table><br><br>한국 선수단은 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 때 종합 7위(금5 은8 동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4년 뒤 베이징 대회에서는 금2 은5 동2개로 종합 14위로 순위가 밀렸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 대회보다 금메달 1개 이상 추가가 목표.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는 “4년 전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이 없었다. 하지만 밀라노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이 꼭 금메달을 가져오겠다”고 목소리를 높여 큰 박수를 받았다.<br><br>그동안 동계올림픽은 10대 선수들의 깜짝 활약이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대회 역시 기대가 크다. 쇼트트랙 임종언(고양시청)은 “올림픽을 위해 여러 가지를 포기해가며 준비하고 있다. 패기있고 자신감 있게 다른 선수들을 제압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피겨스케이팅의 신지아(세화여고)도 “내 인생의 첫 번째 올림픽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br><br>우여곡절 끝에 밀라노행 티켓을 확보한 피겨스케이팅의 김현겸(한광고)과 이해인(고려대)도 누구보다 각오가 남달랐다. 이해인은 “올림픽 출전은 결과가 아니라 내가 열심히 준비했던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올림픽을 발판 삼아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겸도 “올림픽에선 1등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운도, 실력도 전부 멋지게 보여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이들과 함께 자리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은 크게는 3개, 작게는 6개로 경기구역이 나뉘어 선수들을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렵고 힘든 환경이다”라며 “그럼에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선수들은 목표대로 잘해주길 바란다. 선수들이 전할 깜짝 놀랄 결과에 2월 한 달간 국민이 행복할 것”이라고 응원했다.<br><br>이번 대회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오랜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라 변수가 많다. 메달이라는 성과로 기쁨을 주는 선수도 있고, 투혼으로 감동을 주는 선수도 있을 텐데 모두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리 선수들은 모두가 준비된 스타다. 국민의 힘찬 응원이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정현 3-8 열세 뒤집었다' 하림, 선두 하나카드 격침...PBA 팀리그 순위 경쟁 안갯속으로 01-07 다음 춘천 등 5개 지자체 체육회,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 건의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