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3-8 열세 뒤집었다' 하림, 선두 하나카드 격침...PBA 팀리그 순위 경쟁 안갯속으로 작성일 01-0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07/20260107103932099156cf2d78c681439208141_20260107154909845.png" alt="" /><em class="img_desc">'당구 여제' 하나카드 김가영을 잡은 하림 박정현 /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em></span> PBA 팀리그 정규리그 막판 순위 경쟁이 요동쳤다. 신생팀 하림이 선두권 하나카드를 꺾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br><br>하림은 6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2연패를 끊고 5라운드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7위로 상승했다. 종합 5위 하이원리조트와의 승점 차도 3점으로 좁혔다.<br><br>승부처는 6세트였다. 박정현이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3-8로 끌려갔으나 뱅크샷 연속 성공으로 7-8까지 추격한 뒤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로 9-8 역전승을 완성했다. '베트남 듀오' 쩐득민·응우옌프엉린도 1세트 복식 승리를 보탰고, 쩐득민은 3세트 단식에서도 신정주를 15-8로 꺾으며 2승을 올렸다.<br><br>하나카드는 이날 패배로 종합 선두를 SK렌터카에 내줬다. SK렌터카는 에디 레펀스의 2승 활약으로 NH농협카드를 4-1로 완파, 승점 77로 1위를 탈환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누르며 3연승 질주, 5라운드 단독 선두와 종합 4위 도약에 성공했다. 관련자료 이전 ‘태권 파이터’ 홍영기 7년 만에 케이지 컴백 01-07 다음 ‘준비된 스타’가 만들 ‘행복한 2월’…동계올림픽 한 달 앞으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