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쇼트트랙 강국 지킬 기회"→"金 3~4개" 팀 코리아 D-30, 목표 나왔다! [진천 현장] 작성일 01-0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1_2026010716261127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진천,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겨냥한다.<br><br>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br><br>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밀라노 올림픽이 어느 덧 30일 밖에 남지 않았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는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면서, 금메달을 3개 이상 챙겨 2022 베이징 올림픽(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2_2026010716261131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em></span><br><br>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은 지원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어렵고 힘든 환경이다"라면서 "선수단이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밝혔다.<br><br>이어 "지난 베이징 대회보다 '하나 더'를 외치며 좋은 성적을 내길 원하지만, 대한민국 선수단다운 품격과 리더십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br><br>유 회장은 현역 시절 대한민국 탁구 간판으로 활약해 올림픽을 4번이나 출전했다.<br><br>그는 "올림픽은 처음 나가도, 3번 나가도 다르지 않다. 목표나 열정은 같다"라며 "서로가 팀원으로서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은 보완해줘야 한다. 누가 옆에서 조언을 해줘도 본인의 상태나 마음가짐은 선수들이 잘 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3_2026010716261135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em></span><br><br>그러면서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왔을 때 실망할 수 있지만, 선수들이 준비한 걸 100%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선수들은 갖고 있는 목표대로, 루틴대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에게 바람을 드러냈다.<br><br>유 회장 외에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br><br>이수경 단장도 "우리가 목표를 설정할 때 개인적으로는 보수적으로 잡고 싶었지만,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다"며 "이를 생각해 직전 올림픽보다 금메달을 1개 더 했으면 좋겠다고 상의했다"라고 전했다.<br><br>더불어 "요즘 경기력을 보니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이전 올림픽은 금메달이 2개 였는데, 개인적으로 4개를 생각하지만 목표는 3개다. 빙상은 물론 다른 종목 선수들도 요즘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있다. (금)메달 4~5개도 될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4_20260107162611415.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em></span><br><br>이번 대회에서 '깜짝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에 대해선 "준비된 스타는 많고, 깜짝 스타는 나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br><br>선수단에선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임종언(이상 쇼트트랙), 김민선, 박지우(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이상 피겨), 정영석, 김선영(이상 컬링)이 자리에 나와 질의응답에 응했다.<br><br>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br><br>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올림픽 3번째 출전인데, 정말 훌륭한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기회"라며 "쇼트트랙 강국 이미지를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5_20260107162611458.jpg" alt="" /></span><br><br>김길리도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반드시 시상대에 올라가도록 하겠다"라며 입상을 목표로 삼았고, '고교생 초신성' 임종언 역시 "평창과 베이징 대회에서 1500m만큼은 모두 금메달을 땄기에, 그 역사를 이어가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며 금메달을 목표로 했다.<br><br>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국가대표로 매스스타트가 주종목인 박지우는 "지난 베이징 대회 때 스피드 스케이팅에 금메달이 없었기에, 이번에 금메달을 따서 (한국이)빙속 강국인 걸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br><br>이상화의 후계자로 평가 받는 김민선은 "500m 경기에 정조준해서 최대한 그날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없던 자신감을 끌어 모아 열심히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메달을 위해 모든 신경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7/0001960928_006_2026010716261150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em></span><br><br>피겨 선수들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입상을 목표로 삼았다.<br><br>종합선수권 10연패를 달성해 3회 연속 올림픽에 나가는 차준환은 "이번 시즌 다들 열심히 준비해 왔고, 올림픽에서 준비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준비한 모습 잘 보여드릴 수 있다록 준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밝혔다.<br><br>'제2의 김연아'로 불리며 이번이 첫 올림픽 참가인 2008년생 신지아는 "첫 올림픽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br><br>김선영과 함께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 참가하는 정영석은 "한국이 아직 컬링 종목에서 아직 금메달이 없다" 우리가 참가국 10개국 중 가장 늦게 참가하는 팀이 됐는데, 가장 늦게 참가했지만 금메달 따고 가장 늦게 떠나도록 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br><br>사진=진천선수촌, 김한준 기자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장관,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참석 "좋은 성적 내도록 적극 지원" 01-07 다음 [사설] 연초 해킹 조짐, 불씨 번지지 않게해야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