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자핸드볼, 데브레첸 10연승으로 2위 굳건… 바츠에 35-24 완승 작성일 01-07 24 목록 헝가리 여자 핸드볼 강호 데브레첸(DVSC SCHAEFFLER)이 새해 첫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이 승수를 추가했다.<br><br>데브레첸은 지난 5일(현지 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의 Hódos Imre Rendezvénycsarnok, Hódos Imre Rendezvénycsarnok에서 열린 2025/26 시즌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리그 10라운드에서 바츠(Vác)를 35-24로 제압하며 개막 후 10연승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데브레첸은 하모리 콘수엘라(Hámori Konszuéla)가 7골, 페트라 퓌지-토비지(Petra Füzi-Tóvizi)가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제시카 리데(Jessica Ryde) 골키퍼가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07/0001106586_001_2026010716350912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헝가리 여자 핸드볼 K&H 리그 데브레첸과 바츠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데브레첸</em></span>바츠는 아펜탈러 샤라(Afentaler Sára)가 11골, 바르가 에뫼케(Varga Emőke)와 치코스 레카(Csíkos Réka)가 4골씩 넣으며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경기 초반부터 데브레첸의 수비 압박이 흐름을 장악했다. 전반 2분경 토비지 페트라 아니타(Tóvizi Petra Anita)가 첫 득점에 관여하며 경기 템포를 끌어올렸고, 곧이어 골키퍼 제시카 리데가 바츠의 슛을 연달아 저지하면서 리드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br><br>전반 중반 7-6까지 추격을 허용한 순간에도 하모리 콘수엘라의 측면 침투와 세컨드 찬스 연결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격차를 12-8로 벌렸다.<br><br>하지만, 바츠가 4골을 연달아 넣어 12-1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한 흐름 속에서 데브레첸이 15-14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데브레첸은 기어를 한 단계 더 올렸다. 후반 35분경 바모시 미라(Vámos Míra)가 속공 마무리와 세트 공격 전개에 연속으로 관여하며 18-15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br><br>뒤이어 오세안 세르시앙-우골랭(Océane Sercien-Ugolin)의 중거리 지원과 토비지 페트라의 피벗 연계가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며 23-18까지 달아났다.<br><br>바츠가 작전타임을 요청하며 전열을 정비했지만, 데브레첸의 로테이션 운영과 수비-속공 전환 속도는 경기 내내 유지됐다. 후반 50분 이후에는 플라첵 아드리안나(Placzék Adrianna)와 사보 니나(Szabó Nina)가 수비 라인을 견고히 세우며 리바운드 점유율을 높였고, 상대 빈 골문을 향한 득점까지 더해지며 경기 종료 직전 35-24로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br><br>데브레첸은 이날 승리로 리그 10승(승점 20점)을 기록하며 2위를 굳건히 지켰다. 바츠는 5승 1무 4패(승점 11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계주 금메달 가자” “가장 늦게 떠나겠다” 동계 올림픽 앞둔 스타들의 외침 [IS 진천] 01-07 다음 "金 누가 딸까?" 질문→빙속X컬링 MZ스타들 마이크 쟁탈전 " 유승민 회장"선수들 자신감 보니 밀라노 깜짝 놀랄 일 생길 것!"[밀라노D-30 미디어데이 현장]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