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이 최고!…체육회, 밀라노서 한식으로 태극전사 '후방 지원' 작성일 01-07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클러스터서 '한식·회복식' 제공<br>코리아하우스도 명소 빌라 네키 캄필리오서 2월 5~22일 18일간 운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PYH2022020317070001300_P4_20260107163134780.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운영된 급식지원센터<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진천=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밥심으로 금빛 도전!'<br><br> 대한체육회가 정성을 듬뿍 담은 한식과 회복식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빛 도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br><br> 체육회는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 맞춰 급식지원센터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br><br> 체육회에 따르면 급식지원센터는 기존 대회에서 1곳만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대회에선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세 군데에 개설해 2월 6~22일 17일간 선수단 130여명에게 1일 2회(점심 및 저녁) 3천500식을 제공한다.<br><br>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크게 4개 클러스터(밀라노·코르티나·발텔리나·발디 피엠메)로 분산돼 치러진다.<br><br> 빙상 종목은 밀라노에서 주로 열리고, 설상 종목이 나머지 클러스터에서 나뉘어 치러지면서 태극전사들도 여러 선수촌에 분산되는 상황이다.<br><br> 이 때문에 기존 대회에서는 주요 도시에 급식지원센터를 마련한 뒤 설상 종목 선수들에게 배달 등의 방법으로 식사를 전달했지만, 이번 대회에선 이런 방법으로는 불가능해 체육회는 22억6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지원센터를 세 군데 마련하기로 결정했다.<br><br> 이번 예산은 2022년 베이징 대회(8억6천51만9천원)보다 2.6배 늘어난 액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PYH2022020708590001300_P4_20260107163134784.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선수들에게 지원된 도시락<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밀라노에는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주방 24평·홀 45평)을 임차해 48명(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대상으로 1천800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br><br> 선수촌과 거리도 3㎞ 정도여서 선수들이 식지 않은 따뜻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br><br> 또 스키(알파인여자·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컬링,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머무는 코르티나와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지내는 리비뇨에도 선수촌에서 5~7㎞ 거리에 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br><br> 태극전사들에게는 한식을 비롯해 훈련으로 체력이 떨어진 선수를 위한 회복식 맞춤형 도시락이 제공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7/AKR20260107127100007_01_i_P4_2026010716313478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예상도<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더불어 체육회는 메달리스트 기자회견과 선수단 지원은 물론 올림픽 현장에서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K-콘텐츠(음악·음식·영화·패션) 홍보를 위한 코리아하우스도 2월 5~22일 운영한다.<br><br>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되는 코리아하우스에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카드 뉴스 홍보, 별도 콘텐츠 제작을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br><br> 1930년대 이탈리아 근대 건축을 대표하는 유서 깊은 건축물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문화적 가치와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명소다.<br><br> 코리아하우스는 선수촌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지하철을 통한 접근도 편하고, 밀라노 대성당과 패션 거리도 인근이어서 많은 방문자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中 "안세영 위주 '내전 2연타' 폭발"… 인도오픈 여자단식 서로 붙기만? 01-07 다음 속초 앞바다서 수중 레저활동 중 물에 빠진 60대…해경에 구조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