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현장은 지금도 공사중, 개최에는 문제없나 IOC는 “확신” 작성일 01-0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7/0001090208_001_20260107164712344.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준비 부족 우려에도 성공적인 개최를 자신했다.<br><br>크리스토프 두비 IOC 수석국장은 6일(현지시간)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준비가 제때 완료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현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릴 아이스하키와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등 일부 주요 종목 경기장의 완공이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두비 국장은 “이제 개막식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았고, 모든 요소가 하나로 모이는 단계”라며 “대회 준비가 계획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최근 열린 테스트이벤트의 성과가 자신감의 근거다. 두비 국장은 “스피드 스케이팅과 아이스하키, 그리고 바이애슬론 테스트이벤트를 통해 준비를 확인했다”며 “이러한 결과들이 우리의 자신감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br><br>아이스하키 결승전이 열릴 예정인 밀라노 산타 줄리아 아레나는 당초 일정보다 한 달 늦은 이번 주에 문을 열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는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들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해 큰 관심을 끈다.<br><br>뤼크 타르디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회장은 “라커룸과 연습장, 경기장 빙판 등 아이스하키를 위한 모든 인프라가 갖춰질 것”이라며 “우리는 환상적인 토너먼트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br><br>스위스 국경 근처 리비뇨에서 열리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의 강설 작업 지연 문제도 언급됐다.<br><br>점프대와 장애물, 모굴 코스 조성을 위해서는 인공 눈 생산이 필수적이지만, 기술적 결함 때문에 작업이 지연된 바 있다.<br><br>이에 대해 안드레아 바르니에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CEO)는 “눈 생산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우려를 잠재웠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회장이 올림픽 최다 경험' 유승민 "횟수 떠나 열정은 같다" 01-07 다음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동남아서 1위 찍었다‥전세계 확산중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