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이래도 과언 아냐"…'나비약' 논란에 현직 의사의 경고 작성일 0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VIjM71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59098e5c27c8d91e605338343ce2c7ca40856498027a472dd64c0315efa49c" dmcf-pid="QwfCARzt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today/20260107164407115kjyg.jpg" data-org-width="600" dmcf-mid="69S6zXrN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today/20260107164407115kj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07134a4873fc157a993bd8492d5de5e059968b2c48ce2b22e59f011e0c5080" dmcf-pid="xr4hceqFl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박나래·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일명 '주사이모'로부터 '나비약'(식욕억제제)을 처방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 가운데 현직 의사가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1f2095b148748da7d31c057f22da385900779905bcdbf1ab5da12ded7f42dba" dmcf-pid="ybh4uGDgWf"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내과 전문의 이상욱 원장은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을 통해 박나래가 복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나비약'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복용 경험 및 부작용 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d6059056a67c793bcdbcbc13b33965abb4a8de5003b8a55cd7ebcd921d62ec" dmcf-pid="WKl87HwaTV"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상욱 원장은 "90kg 넘게 아기코끼리 몸무게가 나갈 때가 있었다"면서 비만환자에게 단기간 처방되는 펜터민(나비약)을 복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909dd5961f953ea9a0b239b76bae5be88f7832761a9b5ea2bd518a341d9def" dmcf-pid="Y1AUGsiPh2" dmcf-ptype="general">약을 먹고 20kg를 감량하는 성공했다는 이 원장은 "사실 효과는 너무 좋다"면서도 약물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심장 박동이 두근두근한다. 그러면 식욕이 생기겠나. 그리고 식은땀도 나고 잠이 안 온다. 이게 나비약을 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9350d5d1fe9b342c97250b53f5b1f42d161ea358d805fba1f11bd11f0cecd0" dmcf-pid="GtcuHOnQW9" dmcf-ptype="general">이어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노르에피네프린을 항진시켜 체내 대사도 빨라진다. 그러면서 지방도 연소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니 체중감량 효과가 가장 큰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3fb443122413d78774aa4659d7b5cabc47603b277b0b5209d7990555e599c4" dmcf-pid="HFk7XILxyK"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나비약'의 큰 부작용도 함께 다뤘다. 이 원장은 "왜 안 좋냐면 중독성이 있다. 끊기가 어렵다. 마약이랑 똑같다. 펜터민이란 성분인데 마약인 필로폰·암페타민과 구조가 거의 똑같다. 마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끊게 되면 불안하고 내성이 생긴다. 중추신경계가 해롱해롱할 수 있어 위험한 약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049e3966b42235aaeedd18ec5e79232a2bdceeec04e2bc09c9d9250ffba4cbf" dmcf-pid="X3EzZCoMTb" dmcf-ptype="general">금단현상으로 과도하게 피로를 느끼고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Z0Dq5hgR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륜 의혹' 숙행, '현역가왕3' 등장 “승패 이해 위해 부득이” 01-07 다음 '조선족 래퍼' 디아크, 대마 혐의 '음성'… "결과로 결백 증명"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