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한 풀 꺾인 전자정부 수출…6억달러 돌파 견인책 시급 작성일 01-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JoiftWI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dfc7182c1ed17b7784cf4f73ced639d0e0ffd9d64d0049ddfdf5d701f546f6" dmcf-pid="4fq9B5sA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70309650ravr.jpg" data-org-width="500" dmcf-mid="2Eign4FY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70309650ra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0942bbe2ca294e5947d2f7743bd257a6ac878dd3554b7f7a96af158a820b4b" dmcf-pid="84B2b1OcOs"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 새 증가하던 전자정부 수출이 2024년에 일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f318fbecf7022f0a4c97f3e563a56041e3231d09e3c656ace595e637a4e6250" dmcf-pid="68bVKtIkEm"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이후 줄곧 5억달러대를 유지하며 좀처럼 6억달러대를 넘어서지 못했다. 전자정부 수출을 넘어 AI정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견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93a3ef132dd99d867af7a9ac12b3c7f4f1beda6071d6ba917320af03873bacd6" dmcf-pid="P6Kf9FCEDr"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가 최근 공개한 '2024년도 전자정부 수출실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도 전자정부 수출금액은 5억3600만달러로 전년도인 2023년 5억7900만달러에 비해 소폭 줄었다.</p> <p contents-hash="a4515424cdf1c5ffc7ebc329d81e8defee5dd46d68794724ca583e7038d41bb4" dmcf-pid="QP9423hDrw" dmcf-ptype="general">전자정부 수출은 2021년 처음 5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2022년, 2023년까지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그 상승세가 한 풀 꺾인 것이다. 해외 진출 업체 역시 2023년 대비 25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488a55e78471e122044404bb52fa8152396ddd5c09b55a59c07302609198b9f" dmcf-pid="xQ28V0lwDD" dmcf-ptype="general">특히 가장 많은 수출 비중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감소세가 뚜렷했다. 2024년 아시아에서 총 119건, 총 1억 4776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2023년) 대비 20.7%가 감소한 수치다.</p> <p contents-hash="19548f58f82afa5fdfabfe8300e005ab99019bc83abda9915b5e41b8d58f3823" dmcf-pid="yTOlIN8BwE" dmcf-ptype="general">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출 규모가 큰 아프리카 역시 2024년 총 46건, 6384만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6.3%가 감소했다.</p> <p contents-hash="0c1fd6a9fafd479a4234b2c1b0b5d94a963988c038234ade63147589bf011917" dmcf-pid="WyISCj6bOk" dmcf-ptype="general">정부는 2024년도 수출 소폭 감소에 대해 환율과 대형 수출 사업의 부제를 원인으로 꼽았다. 대형 사업(1000만달러 이상)의 경우 2023년 11건에서 2024년 7건으로 줄었다.</p> <p contents-hash="4e1a3c6bd8cb108c553cff3d32456dea2e30bf119b13c58eea5de651d1efa2f7" dmcf-pid="YWCvhAPKDc" dmcf-ptype="general">행안부 관계자는 “2024년 당시 환율로 인한 환차손익 등이 발생했고, 이전 대비 굵직한 사업이 적었던 것이 수출 실적 하락 직간접적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e4609fcb2ffb70dfe7746eeb8f7b34ecb137d531479ee5b4fe8cade368e4ef" dmcf-pid="GYhTlcQ9mA" dmcf-ptype="general">한 때 우리나라는 전자정부 수출 주력국으로 꼽혔다. 10년 전인 2015년 이미 5억달러를 처음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2억달러 초반대로 (2017년) 꺾인 후 2021년 다시 5억달러로 도달한 후 최근 몇 년 새 6억달러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7f75b576775afa3860caf38f35ee4bd78bfaee8dca5fd297c5f21dffeb7604" dmcf-pid="HGlySkx2Ej"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전자정부를 넘어 디지털정부, 인공지능(AI) 정부로 가는 시점에서 수출 전략 역시 대대적으로 손질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 전자정부 수출의 절반 가량은 중견·중소기업(2024년 기준 55.7%)이 차지하고 있다.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전자정부 수출을 통해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생태계를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이 중요하다.</p> <p contents-hash="02404528559216bcd700a8d166174659197e77e719de97f7e03ca5bc0d0764cf" dmcf-pid="XHSWvEMVmN" dmcf-ptype="general">정부 역시 AI 정부 시대에 맞는 수출 전략을 새롭게 만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24bfd85181c14151b2f83ffff66479172e88e1683f9426b7e772422713486a6" dmcf-pid="ZXvYTDRfEa" dmcf-ptype="general">행안부 관계자는 “AI 정부 시대에 발맞춰 국가AI전략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수출 방향과 목표,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상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라며 “중장기 계획을 통해 한국형 AI 다양한 서비스 모델과 솔루션 등이 글로벌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e43cc76ee454cc77a502408982ff26c3082250d154277b18e129dea85ee10" dmcf-pid="5ZTGywe4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정부 연도별 수출 실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70311043thue.jpg" data-org-width="700" dmcf-mid="VxV6fpSr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etimesi/20260107170311043thu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정부 연도별 수출 실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aeaa1fe09bd7404f9317907c155aaf94a933146c2c96bff40889c2364ae807" dmcf-pid="1nxdMbHlso"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aaS부터 PaaS까지, 새해 클라우드 지원 예산 대폭 삭감 01-07 다음 업스테이지, '독자 AI' 300B VLM 개발…뉴욕·스탠퍼드대 석학 합류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