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몰고온 산업재편 … 석학들 "사무직 일자리 격변" 작성일 01-0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EF 인공지능 세션<br>MS·Arm 빅테크 수장부터<br>유발 하라리 등 석학까지 집결<br>비용·규제·위험성 등 집중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J1XILx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55e883155b55bbb53f2622433962ec4fec9a71585fe729e11f96cf62141c39" dmcf-pid="YbitZCoM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k/20260107170301612cyfj.jpg" data-org-width="500" dmcf-mid="yzeZGsiP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k/20260107170301612cyf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48da06bd18cc5c9d187e4ccebf37bab6f596bf257a39dcc16c3bb1dd46e589" dmcf-pid="GKnF5hgRlV"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개막하는 2026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연차 총회에서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적 화두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재편의 도구로서 집중 조명될 전망이다. 지난해 총회가 생성형 AI의 충격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올해 총회에서는 기술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제 수익 모델과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 '스케일링(Scaling·확장)' 단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08aa0c8ca4b1e3a1f2e6914052c26ef76dca26d35390869470b16630a832349c" dmcf-pid="HGbOrL2uW2" dmcf-ptype="general">7일 다보스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전 가장 먼저 열리는 AI 세션의 제목은 'AI 확장: 이제 어려운 부분이 남았다(Scaling AI: Now Comes the Hard Part)'다. 줄리 스위트 액센츄어 최고경영자(CEO)와 아민 나시르 아람코 CEO, 라이언 매키너니 비자 CEO 등이 패널로 나서 전 산업군에 AI를 이식하는 과정에서의 비용, 인력, 데이터 문제를 논의한다. 같은 날 오전에는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의 단독 대담도 마련됐다. 오픈AI와의 파트너십, 코파일럿 출시 이후의 성과를 바탕으로 빅테크가 그리는 AI 생태계의 다음 단계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32ef27f659f6ba72bff9ecc20295609967f9e8fa8367df472f00a8d7e29d67e" dmcf-pid="XHKImoV7T9" dmcf-ptype="general">AI 구동의 핵심인 컴퓨팅 파워 확보 경쟁도 뜨거운 감자다. 20일 오후 '컴퓨팅 확보 경쟁과 그 결말(Racing for Compute and its Endgame)' 세션에는 르네 하스 Arm CEO가 참석해 반도체 설계의 미래를 논한다. 21일에는 세계지식포럼에도 참석했던 '칩 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국 터프츠대 교수가 '반도체 효과(The Chip Effect)' 세션을 통해 미·중 갈등 속 반도체 공급망의 재편 방향을 진단한다.</p> <p contents-hash="e092ac9d6fb665db8350aa9fa3649e41f9c7598c5eeffcecd26fd79f530c158b" dmcf-pid="ZX9CsgfzlK" dmcf-ptype="general">기술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하는 가운데 세계적 석학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20일 오후 '지능의 다음 단계(Next Phase of Intelligence)' 세션에는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와 요슈아 벤지오 교수, 그리고 한국계 AI 석학인 최예진 워싱턴대 교수가 참석해 인간 수준의 AI(AGI) 도래 가능성과 위험성에 대해 토론한다. 같은 날 '기업 사다리, AI로 재편되다' 세션에서는 앤드루 응 교수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교수와 함께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와 기업 조직 문화를 어떻게 바꿀지 예측한다.</p> <p contents-hash="5c809e390c58b66c77e3d1a4faa368c83442357cc53e5ef6a15530b67edb3646" dmcf-pid="5Z2hOa4qSb"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20일 'AI 파워 게임, 심판은 없다' 세션에서는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규제 공백 상태인 글로벌 AI 거버넌스 문제를, 21일 '중국의 AI+ 경제' 세션에서는 텐센트 경영진 등이 중국 AI 산업의 생존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7eb309fb3740b4e36c14e3be9790db8444301788e0b082dbb3026b2be2d127" dmcf-pid="15VlIN8ByB" dmcf-ptype="general">[전형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달 착륙 도전하는 민간 우주선은 [우주로 간다] 01-07 다음 SaaS부터 PaaS까지, 새해 클라우드 지원 예산 대폭 삭감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