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D-30]동계올림픽 샛별들 “금메달은 내 것” 작성일 01-07 16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1/07/0000331592_001_2026010717091274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2월 6일~22일)을 딱 한 달 남긴 7일, 공개 석상에서 선수들이 각오를 다지는 '미디어 데이'가 진천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렸습니다. <br><br>단상에 오른 선수 중엔 이번 올림픽이 첫 출전인 선수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쇼트트랙 김길리, 임종언, 피겨 스케이팅 신지아, 이해인, 김현겸,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br><br>선수들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기 앞서 이수경 선수단장은 금메달 목표를 3개로 잡았습니다. 다만 "마음 같으면 4개"라며 앞줄에 앉은 스피드스케이팅 두 선수 김민선, 박지우에게 "할 수 있죠?"라고 물었고 두 선수는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br>뒤이어 금메달을 놓고 저마다 각오를 내놨습니다. 개회식 이틀 전인 다음 달 4일 첫 경기를 뛰는 컬링 믹스더블 정영석은 "올림픽엔 가장 늦게 참가했지만, 금메달은 가장 일찍 따보도록 하겠다"며 패기를 보였습니다. <br><br>쇼트트랙 김길리는 "경기장에서 반드시 포디움(1~3위 시상대)에 올라가겠다", 임종언 선수 역시 "쇼트트랙 금메달 역사를 이어가겠다"며 "패기 있게 다른 선수들을 제압하겠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후배들의 각오에 '가장' 최민정 선수는 뿌듯한 미소를 띠었습니다.<br><br>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피겨 스케이팅 이해인은 "꿈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단체팀 동료이기도 한 신지아, 김현겸, 차준환과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br> <br>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확보가 가장 유력한 쇼트트랙 남녀팀은 서로가 서로에게 "금메달 자격이 있다"며 응원해주는 훈훈함도 보였습니다. <br><br>70명 안팎으로 구성되는 올림픽 대표 선수단은 오는 22일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30일부터 차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써니모모의 '육십 먹고 생성AI'] 2.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실 동안 책 만들기 01-07 다음 목표는 '韓 컬링 첫 올림픽 金'…믹스더블 도전하는 김선영-정영석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