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메이웨더 도발한 맥그리거 “백악관서 MMA로 붙자”…‘60세’ 타이슨까지 언급 작성일 01-0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07/0003487365_001_20260107173709726.pn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AFP=연합뉴스</em></span><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복싱’ 전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를 도발했다. 종합격투기(MMA) 룰로 싸우자며 메이웨더를 언급했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7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백악관 대회에서 메이웨더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전했다.<br><br>미국 MMA 단체 UFC의 최고 스타인 맥그리거는 2017년 8월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에서 10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복싱 전설과 대결은 MMA 선수인 맥그리거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br><br>맥그리거는 이번에 MMA 룰로 싸우고 싶어 한다. UFC가 오는 6월 백악관에서 대회를 열 예정인데, 이때 싸우자는 제안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07/0003487365_002_20260107173709773.jpg" alt="" /><em class="img_desc">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코너 맥그리거가 벌인 복싱 대결. 메이웨더가 승리했다. UPI=연합뉴스</em></span><br>맥그리거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는 시간이었어, 데이나 화이트(UFC 회장), UFC”라며 “메이웨더, 약속했던 MMA 경기가 준비되면 언제든 연락하라. 백악관이 여름에 좋다고 들었다”라고 적었다.<br><br>그러면서 “농담이야 마이크!(마이크 타이슨) 하지만 난 같은 날 밤에 둘 다 상대할 수 있다”라며 “메이웨더와 MMA? 식은 죽 먹기다. 10초면 끝”이라고 했다.<br><br>MMA 룰이라면 메이웨더, 마이크 타이슨을 상대로 하루에 두 경기를 뛸 수 있다는 것이다. MMA로는 타격뿐만 아니라 레슬링, 주짓수 등 여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맥그리거가 쉽게 이길 것이 당연하다.<br><br>더구나 메이웨더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1966년생인 타이슨은 60세다. 전성기를 지나도 한참 지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07/0003487365_003_20260107173709805.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 사진=맥그리거 SNS</em></span><br>물론 실제 맥그리거와 두 복싱 스타의 매치가 성사되면 화제성만큼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로지 흥행만을 위한 경기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br><br>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경기 후 4년 넘게 옥타곤에 오르지 않은 맥그리거는 백악관 대회에서 마이클 챈들러(미국)와 싸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대회는 맥그리거뿐만 아니라 다수 챔피언과 스타들의 대진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실제 여러 파이터가 출전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슈퍼리그 우승' 컬링 춘천시청 "결승 트라우마 풀렸다" 01-07 다음 "현대 팝 음악의 가장 결정적인 순간"…방탄소년단 컴백에 외신 기대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