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가 2026년에 '사이버러브'를 갖고 온 이유 [인터뷰M] 작성일 0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u0UYEoTF"> <div contents-hash="dee524c2d4f18d4ae35051e5b68f65b356615c0b9405e5fc4eab6beafa182ae7" dmcf-pid="7gMPxBGhSt" dmcf-ptype="general"> <p>가수 츄(CHUU)가 여러 형태의 사랑을 노래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b97a9fee07361bf75495945983b2a8edb1dbc92409b4f7d2559e20ffc0670" dmcf-pid="zaRQMbHl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iMBC/20260107180305155nicr.jpg" data-org-width="1000" dmcf-mid="VCGf8uTs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iMBC/20260107180305155ni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98ac9716e8e6cedfb1304206b77457aca130a2fc9b25b4dd314cf9698322ea" dmcf-pid="qNexRKXSS5"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be0a8aa9b64263277e35464a458ea62a524cbf2ddab0d315622b489c5ef37ce6" dmcf-pid="BjdMe9ZvvZ" dmcf-ptype="general"> <p>츄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만나 첫 번째 정규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5a172343fcf6a95ee6a63b314e3a081c1312865afec1504ad8c7d58ba6e5d9e6" dmcf-pid="bAJRd25TvX" dmcf-ptype="general"> <p>'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츄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앨범으로,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의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해냈다. </p> </div> <div contents-hash="13b74315034e87cdb9a6cdeff3e137b7f4b3e870f56b08358ae1bc7d6beac6d7" dmcf-pid="KcieJV1ySH" dmcf-ptype="general"> <p>'사이버러브'는 현실이 아닌 랜선을 통해 애정을 나누는 두 남녀의 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PC 통신이 대중화되던 90년대 중반에 처음 생겨난 용어다. 2000년대에 접어들며 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극히 줄어들었고, 현재는 '랜선 연애' '온라인 연애' 등의 문구로 대체되어 사용되고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6e54de2dfec6b83c8f5739af25f309068a0c6a57d0c34c756143f13e8275635c" dmcf-pid="9kndiftWSG" dmcf-ptype="general"> <p>츄는 90년대에 유행하던 '사이버러브'를 자신의 첫 정규에 가지고 온 이유에 대해 "나도 1999년생이라 90년대에 딱 걸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이버러브라는 단어가 익숙했다. 요즘 분들에겐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요즘 시대에 더 걸맞은 용어이지 않을까 싶었다. 인간이 감정을 나누고 교류할 땐 너무나 당연하게 스킨십이나 대화, 눈 맞춤과 포옹 등의 표현들이 따라오지 않냐. 하나 요즘은 이모티콘과 짧은 쇼츠 영상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 표현을 대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화된 시대를 표현한 배경을 만들고 싶었고,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제목은 없다고 생각해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로 앨범명을 확정 짓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div> <div contents-hash="3eb2e72958bbf32fb993d59ad080d4169905644291b7f82ab81857258b2eba91" dmcf-pid="2ELJn4FYCY" dmcf-ptype="general"> <p>이에 츄는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모든 형태의 사랑을 9개 트랙 속에 담아보려 했다. 이번 신보에는 가상의 대화창 속에서 이어지는 관계를 통해 인간과 AI 사이에서 발생하는 감정의 파동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동명의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를 비롯, 영화적 사운드와 감정의 폭발을 담아낸 '카나리(Canary)', 인디 얼터너티브 팝 '칵테일 드레스(Cocktail Dress)', 장난스러운 템포가 매력적인 상큼한 청량 팝 '리몬첼로(Limoncello)', 사랑에 빠진 작은 심장의 혼란을 유쾌하게 담은 '티니 타이니 하트(Teeny Tiny Heart)',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삶의 모멘텀을 노래한 '러브 포션(Love Potion)', 비 속에서 감정이 서서히 우러나는 순간을 그린 '하트 티 백(Heart Tea Bag)', 감정의 밀고 당김을 표현한 '하이드 앤 식(Hide&Seek)', 폭발적인 에너지가 인상적인 '첫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가 수록됐다. </p> </div> <div contents-hash="092a3c55d42b114276fcebf7d3c3030fb7cf3fd0cb6718e6ea392562f1b84143" dmcf-pid="VPbzB5sAhW" dmcf-ptype="general"> <p>츄는 "직접 작사나 작곡을 하진 않았지만,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아보고 싶었다. 그게 연인 간의 사랑이 될 수도, 형제를 향한 사랑이 될 수도,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이 될 수도 있다. 듣는 분들이 본인들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였고, 노래에 공감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또 이번 앨범을 들으며 앞으로의 츄도 궁금해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cc0446bcbea0d1e697415e70fbb8c71c72a7e8ad59be9d66d8a67d9fe15de" dmcf-pid="fQKqb1Oc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iMBC/20260107180306558pblw.jpg" data-org-width="1000" dmcf-mid="pDf9V0lwv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iMBC/20260107180306558pb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e64865928346a298d41067b6158288b35e89a9eae662bdfe0d62c3dfb9794f" dmcf-pid="4x9BKtIkWT" dmcf-ptype="general"> <br> </div> <div contents-hash="e7c5798881a1c02c79e0fc91594a91cc78d3722c8383488afedd26ff03adf93a" dmcf-pid="8M2b9FCECv" dmcf-ptype="general"> <p>여러 형태의 사랑 중 츄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던 사랑은 어떤 형태였을까. 츄는 "2번 트랙인 '카나리'"라고 고민 없이 답하며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너무나 부르고 싶었다. 또 담고 있는 메시지도 좋았다. 제목인 카나리아를 그저 예쁜 노란 새로만 알고 있었는데, 조사해 보니 과거 유럽 광부들이 탄광 작업하러 들어갈 때 카나리아를 이용했다 하더라. 유독 가스 냄새를 맡으면 죽거나 부르던 노래를 멈춰 카나리아를 함께 데리고 갔다 하던데, 연약하고 작은 존재가 누군가를 지킨다는 이미지가 무척 감동적이었다. 나 역시 무척 작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누군가를 지키려 한다면 이 노래처럼 강렬하게 포효하지 않을까 싶더라. 그래서 곡을 준비하면서도 여러 차례 울컥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4785c0fb8d8b824a72cd2e81bb3a5dd6f6cceda25cf4a6658f93ce42ab522112" dmcf-pid="6RVK23hDSS" dmcf-ptype="general"> <p>이어 '카나리' 작업 비화에 대해선 "그 작은 새의 진심을 노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컬뿐 아니라 멜로디, 그리고 감정 표현에 신경을 쓰며 차분히 감정을 담아내려 했다.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녹음을 진행하던 중에 작사가님과 가사를 바꾸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p> </div> <div contents-hash="5d99dcbe01f88e57a11dab7b5c842d3e1709cb11ab8a57437b9613d6f59d409d" dmcf-pid="Pef9V0lwyl" dmcf-ptype="general"> <p>한편, 츄의 첫 정규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p>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ATRP</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붉은 진주', 최재성·김희정·김경보·강다빈·천희주 캐스팅 01-07 다음 [종합] 투표로 1위 뺏겼다…'싱어게인4' 우승자는 이오욱, 도라도는 압도적 점수에도 '2위'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