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난폭,무면허 혐의" 조슈아 절친 2명 앗아간 '죽음의 사고'… 운전자 얼굴 공개, 종신형 위기 "브레이크 고장" 주장 작성일 01-07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95_001_2026010718311147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앤서니 조슈아(영국)의 절친 2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혹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의 신상이 공개됐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조슈아의 두 절친이 숨진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의 얼굴이 공개됐다"며 "전담 운전사 아데니이 카요데가 사망 사고와 관련해 법정에 섰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사고로 조슈아의 코치 시나 가미와 개인 트레이너 라티프 아요델레가 현장에서 숨졌다. 반면 조슈아와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피했다. 특히 조슈아는 사고 직전 아요델레와 자리를 바꾼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95_002_20260107183111532.jpg" alt="" /></span></div><br><br>보도에 따르면 카요데는 사망을 초래한 위험 운전, 난폭 및 과실 운전, 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재판은 오는 1월 20일로 연기됐고, 그는 보석금 500만 나이라(약 3,400달러·약 492만 원)를 조건으로 임시 석방이 허가된 상태다.<br><br>카요데 측은 이번 사고가 불가항력적인 사고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변호인 올라레칸 아비오둔은 "의뢰인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고장 났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슈아가 체구가 커 사이드미러 시야를 가린다는 이유로 운전석 뒤 좌석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7/0002240095_003_20260107183111575.jpg" alt="" /></span></div><br><br>그러나 나이지리아 연방 도로안전위원회(FRSC)는 차량이 제한 속도를 초과했을 가능성과 함께, 무리한 추월 과정에서 통제력을 잃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br><br>사고가 발생한 라고스-이바단 고속도로는 현지에서 '죽음의 고속도로'로 불릴 만큼 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최근 2년간 6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사진= 더 선, BBC,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컬링史 최초 기록 쓴 김선영, 정영석과 믹스더블 출전 "가장 늦게 돌아오겠다" 01-07 다음 '당일배송 우리집' 김성령, 13년 전 파트너와 재회…"얘도 늙었네" 애틋한 교감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