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 갑질 폭행’… 매장·편집숍에 번진 ‘불매 공포’ 작성일 01-0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Bo1laeW0">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acecb8e47fc0ac75553ead7eca97fa354086bbe53a0b2ec12a6f0c8723db85b" dmcf-pid="qS1PSkx2S3" dmcf-ptype="blockquote2"> 총판사 대표, 하청업체 상대 논란 <br>사퇴 의사에도 소비자 여론 ‘냉랭’ <br>주가 급락… 내부, 매출 감소 우려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BvtQvEMVWF"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277a436eb1c5f10663ec63569298161dd1fd43a20956e484b5b9a272c5ceb0" dmcf-pid="bTFxTDRf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브랜드 이미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은 7일 수원 타임빌라스 내에 위치한 호카 직영 매장. 2025.1.7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551714-qBABr9u/20260107192425872zzjt.jpg" data-org-width="600" dmcf-mid="7ppeYmJ6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551714-qBABr9u/20260107192425872zz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브랜드 이미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은 7일 수원 타임빌라스 내에 위치한 호카 직영 매장. 2025.1.7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50e1af9788972ee07477bd3dcde133e8f27d2d0ff5674d847d2843c9425362" dmcf-pid="Ky3Mywe4C1" dmcf-ptype="general"> <br>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대표가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브랜드 이미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러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 운동이 번지고 총판사의 주가까지 하락하자 사건에 연루된 대표는 결국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현장 반응은 여전히 혼란스럽다. </div> <p contents-hash="4dd4e96460e0c30a3e5536cb421ebafe1db7e4f2811d6d602a799bc437c3f898" dmcf-pid="9W0RWrd8S5" dmcf-ptype="general">호카를 둘러싼 논란은 지난달 호카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조이웍스앤코 조성환 대표가 서울시 성동구의 한 폐건물에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p> <p contents-hash="b9b1700c1934609dfce6d42d66db05027730ef4c89261538b40ff02da7fd53ca" dmcf-pid="2YpeYmJ6hZ" dmcf-ptype="general">러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졌다는 반응이 퍼졌고 곳곳에서 불매 운동 움직임도 감지됐다. 수원시민 A씨는 “최근 몇 년 사이 러닝 열풍을 타고 유명해진 브랜드인데 이번 논란은 충격적”이라며 “앞으로 러닝화를 살 때 아무래도 마음이 쓰일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7288bc654bcff67ac71a88ded249933005befe32ec7707eff7e68d1c4a1526" dmcf-pid="VGUdGsiPCX" dmcf-ptype="general">불매 여론이 본격화되자 시장은 빠르게 반응했다. 호카의 총판사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사건이 처음 알려진 5일 전일 대비 -8.39%로 급락했고 다음날에도 -6.39%를 기록하며 추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7fb38474ed4d878ab535c0a03babadb5a3ada05b8726fa50ecfcd4d7cf090f28" dmcf-pid="fHuJHOnQvH" dmcf-ptype="general">사태가 확산되자 조이웍스앤코는 6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7일 사건 당사자인 조 대표는 자신의 명의로 사과문을 다시 발표하며 “이번 사건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며 대표이사직 사퇴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ba28b4c5e29fb8cd4b64ad4977296bcbbadce4ca13b3431dc8d23c20df7f9ab" dmcf-pid="4X7iXILxhG"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 속에서 호카 직영점을 포함해 편집숍과 러닝용품 전문점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90e330d74a41100cd2db10405c3aa6ae73a5d402d2f8880b906499664f17356" dmcf-pid="8ZznZCoMvY" dmcf-ptype="general">실제 7일 오전 수원시 타임빌라스에 위치한 호카 직영 매장에는 제품을 둘러보는 손님들 몇몇을 발견할 수 있었다. 논란을 의식한 듯 매장 직원 A씨는 “주말 사이 일부 손님이 논란을 언급한 경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매출 감소는 뚜렷하진 않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당연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앞으로 매출 변화가 있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6853b5cc9d7134fb92e24f6cb5b64cef7bacf4feb0e51e559e1dda41f20657" dmcf-pid="65qL5hgRTW" dmcf-ptype="general">호카는 직영점 뿐 아니라 다양한 신발 및 러닝 매장에서 입점·위탁 판매되고 있다. 이 때문에 호카의 매출 비중이 높은 일부 매장의 경우 이번 논란이 매출과 직결될까 우려하고 있다. 경기남부의 한 운동화 편집숍 관계자는 “논란 이후 구매 문의가 현저히 줄었다”며 “총판사 대표의 논란이 개별 편집 매장까지 불똥이 튀어 예의주시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2984e864656106d563ba41a4a819279127ab92b68528bbc647aefb1f0488b1" dmcf-pid="P1Bo1laehy" dmcf-ptype="general">/김지원 기자 zone@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해' 정찬민, 방탕했던 과거 해명…"인지도 떨어져 위기감, 술만 마셨다" [RE:뷰] 01-07 다음 네이버 국대 AI, ‘중국산 차용’ 논란 확산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