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의 만남…시대 앞서간 파격 로맨스로 주목 받은 美 영화 작성일 01-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MK7QUZ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0dd0e6c0fc1293dfeb39140ec8f416e0b1e3bbc4ec5fb1e4435f06380234f" dmcf-pid="UsR9zxu5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1658bbut.jpg" data-org-width="1000" dmcf-mid="6cbNnmJ6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1658bb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3bd51a321fa3242d4275c49365ebd2d4c02a0b0d7481767d3cb64e5ba0b310" dmcf-pid="uOe2qM71GD"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스크린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아이콘 마고 로비와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제이콥 엘로디의 뜨거운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폭풍의 언덕'이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p> <p contents-hash="194bdfd18c44049e5dd633d65be195b038f04eb81f18b9310264f5f787745514" dmcf-pid="7IdVBRzt1E" dmcf-ptype="general">영화는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캐시와 히스클리프 두 사람의 폭풍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850302f9e8ced30f01cf07b251389dc34e0029edbe077221e901f47590e676f2" dmcf-pid="zCJfbeqFXk" dmcf-ptype="general">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숨결이 닿을 듯 밀착된 캐시(마고 로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의 클로즈업 이미지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강렬한 순간을 포착한 모습에 ‘완전하게 빠져든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오는 2월 극장가를 뒤흔들 치명적인 로맨스를 예고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비주얼로 변신한 고전의 새로운 탄생을 기대케 한다.</p> <p contents-hash="7e101ea6699146ef79861283bf87582e651b9a1add4cd1d9e2b97074dca0e047" dmcf-pid="qhi4KdB3Yc" dmcf-ptype="general">메인 예고편은 영국 요크셔의 황량한 언덕 위에서 캐시와 히스클리프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애틋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가운데,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깊은 유대감을 공유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엇갈리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72f78edb6e0ea188edb879d60d9d32b9500d353a99cc7b0883ea192f4ddea7e5" dmcf-pid="Bln89Jb01A" dmcf-ptype="general">시대를 초월한 러브 스토리가 화려한 스타일과 압도적인 영상미, 감각적인 음악과 어우러져 눈과 귀를 자극하는 한편 "영원히 함께해 줘 어떤 모습으로든"라는 카피는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두 사람의 파괴적인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7a88647aefa6f373e5cc4ec6ce9355cc616f014f267ce8c698fe7e4d6c66b5" dmcf-pid="bGAePN8B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2998ck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r5QfL2u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2998ckng.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1af5bae8c574dc400037409e635b58ef984ece98371559cace0bda986e73c3" dmcf-pid="KHcdQj6b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4402rre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WXyUvm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4402rre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515f117e8f7f39803ded1a950d1bfa3426fa0e50a343c7a31139e8ab7fd863" dmcf-pid="9XkJxAPKGa" dmcf-ptype="general"><strong>▲할리우드를 이끄는 차세대 스타들의 만남</strong></p> <p contents-hash="fa2c9c76690ef4e60fa405b049b9f3caad7f68bb25e6a48c45e1e98e60772e29" dmcf-pid="2ZEiMcQ9Zg" dmcf-ptype="general">영화 '폭풍의 언덕'은 발렌타인데이 시즌 개봉을 앞두고 북미 현지에서 긍정적인 흥행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 프로는 영화가 개봉 첫 주말 최대 2,500만 달러(한화 약 360억 원)의 수익을 기록해 로맨스 장르 중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5d786f5a966d941c868d79ad5b9c9cb3630176c9fd7bff2a71f00191e0292587" dmcf-pid="V5DnRkx21o" dmcf-ptype="general">특히 주인공 캐시 역을 맡은 마고 로비는 단순히 실력파 배우를 넘어 영화계 판도를 바꾸는 제작자이자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지난 2023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4억 달러(약 억 2조 200억 원)을 돌파해 신화가 된 영화 '바비'의 제작자 겸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본인이 설립한 제작사 럭키챕을 통해 영화 '프라미싱 영 우먼', '솔트번' 등 감각적이고 논쟁적인 작품들을 연이어 성공시켜 놀라운 사업적 감각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8d2a004ccaa618f9fa4cb4827de49172ab4a379aec3483c59eeef9e94364387c" dmcf-pid="f1wLeEMVZL" dmcf-ptype="general">이번 '폭풍의 언덕' 출연을 앞두고도 로비의 참여 소식만으로 투자와 흥행 예측 수치가 급등할 만큼 현재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가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a61a5971c66f6b9054b30b2cefd96f50d64454632e9f2f47d93aead17b1fdb0" dmcf-pid="4trodDRfGn" dmcf-ptype="general">로비의 상대역인 제이콥 엘로디 또한 하이틴 스타로 시작해 할리우드의 차세대 남성 톱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는 영화 '솔트번'과 '프리실라'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크게 호평받았다. 최근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프랑켄슈타인' 등 거장들의 영화에 잇따라 캐스팅돼 예술성까지 겸비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568087d48bf989247bc0a6a558ec7b27b6de52457d223c85b7918e8bb97686" dmcf-pid="8FmgJwe4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5731dy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xLacgILx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5731dyc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49b1a5f287967a23d37495a3019ab8476cc0ffce85cf5b8d77f0b3ae3e7d9" dmcf-pid="63saird8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7120eueb.jpg" data-org-width="1000" dmcf-mid="0AfUt25T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tvreport/20260107200157120eue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33ba54b856da796c77765d8f0aff3961daf986f3a4ef63ebad251e3e6b3781" dmcf-pid="P0ONnmJ61d" dmcf-ptype="general"><strong>▲고전의 파격 재해석, 원작 팬들 설레게 할 관전 포인트</strong></p> <p contents-hash="e75882796c6cc20d06f00c8201037f3ee2cf6e8cb2020845b387a400323ecd45" dmcf-pid="QpIjLsiPYe" dmcf-ptype="general">영화 '폭풍의 언덕' 원작 소설은 흔한 로맨틱 코미디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대신 집착, 증오, 복수가 뒤섞인 격정적인 드라마에 가깝다.</p> <p contents-hash="71d160b4bb9830f9437700b575cb222aa784aa13d0fc54038d350b356bf710fd" dmcf-pid="xUCAoOnQZR" dmcf-ptype="general">남자 주인공인 히스클리프는 언덕 위의 저택 워더링 하이츠의 주인에게 입양된 고아다. 자신을 학대한 사람들에 대한 증오를 키우며 자라지만 오직 캐서린만을 지독하게 사랑한다. 캐서린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자 복수를 위해 돌아온다.</p> <p contents-hash="4b63cc07f0b0957176cef5c8bfde72167f705ce00c018dbbad0d6ba993aecbdb" dmcf-pid="yAfUt25T1M" dmcf-ptype="general">여자 주인공인 캐서린 언쇼는 히스클리프와 영혼의 동반자 같은 사랑을 나누지만, 신분 상승과 안락한 삶을 위해 부유한 에드거 린턴을 선택한다. </p> <p contents-hash="3453f04dc298cfcded271693d0340ca0a490baa40be146020ab4100c2125c065" dmcf-pid="Wc4uFV1y5x"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에서 끝나지 않는다.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을 잃은 뒤, 그녀의 가문과 자신이 무시당했던 모든 이들의 자녀 세대까지 파멸시키려 한다. 사랑이 복수로 변했을 때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웅장한 대서사시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923afa03076be04d1153d3b2252156901024991d19e5baddde2740c0b0ab826f" dmcf-pid="YQFTC1OcGQ" dmcf-ptype="general">과연 두 배우가 이기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들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소설 팬들을 물론 관객들까지 많은 기대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cba90c3aed935da7345a670f56645f0091a9d45dae311cdecf61fd49f8558285" dmcf-pid="Gx3yhtIktP"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폭풍의 언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장윤정·정가은 "우리는 예쁜 싱글맘"…'같이삽시다' 첫방 01-07 다음 "故안성기 보고 경악스럽다니" VS "추모 자체가 중요"…배현진 의원 두고 '갑론을박'[TEN피플]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