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커밍순" 동계올림픽 정복 예고한 태극전사들 작성일 01-07 28 목록 【 앵커멘트 】<br>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정확히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 결전의 날을 앞둔 태극전사들은 승리를 다짐하며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는데요.<br> 이규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기자 】<br> 빙상장에 모인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비장한 표정으로 훈련에 몰두하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냅니다. <br><br>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 앞두고 구슬땀을 흘린 쇼트트랙 대표팀은 밀라노에서 금빛 레이스를 자신했습니다.<br><br>▶ 인터뷰 : 김길리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반드시 포디움에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계주(도) 금메달 가자!"<br><br>▶ 인터뷰 : 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br>- "여태 준비했던 만큼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얻고 자신감도 생긴 것 같아요. (올림픽) 커밍순."<br><br> 혼성종목인 컬링 믹스더블에 한국 최초로 출전하는 김선영과 정영석, 일명 '선영석 듀오'도 새 역사를 약속했습니다.<br><br> 지난달 올림픽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를 통해 극적으로 본선 막차를 탄 두 사람은 컬링 첫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br><br>▶ 인터뷰 : 정영석 /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br>- "10개국 중에 가장 늦게 참가하는 팀이 됐는데요. 가장 늦게 참가했지만 금메달 가지고 제일 늦게 떠나도록 하겠습니다."<br><br> 6개 종목 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잡았습니다.<br> <br>▶ 인터뷰 : 유승민 / 대한체육회장<br>- "팀 코리아 선수들로 인해서 2월 한 달 동안은 국민들이 행복해 할 수 있는 결과들이 나오지 않을까."<br><br>▶ 스탠딩 : 이규연 / 기자<br>-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 태극전사들은 올림픽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스포츠의 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는 각오입니다."<br><br>-"팀코리아 파이팅!"<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br> 영상편집 : 김상진<br> 그래픽 : 이은재<br><br> 관련자료 이전 밟히고…터지고…산천어 ‘학대’가 축제인가 01-07 다음 "무조건 승리하겠다" 동계 올림픽 시작 알리는 믹스더블, 김선영 "첫 번째 게임 중요"→정영석 "금메달 갖고 가장 늦게 떠나겠다"[밀라노 D-30 미디어데이]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