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선수단 새해 훈련 돌입... '국제대회 메달권 목표' 작성일 01-07 21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2026년은 굵직한 국제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해입니다.<br><br>다음 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차례로 개최되는데요.<br><br>오늘(7) 진천선수촌에서는 이를 앞두고 국가대표 훈련개시식 행사가 진행됐는데, 충북 선수들의 각오를 박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br><br><리포트><br><br>우리나라 스포츠를 대표하는 각 종목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br><br>2026년을 향한 훈련개시식 현장입니다.<br><br>올해 대형 국제대회를 앞둔 만큼, 선수들의 표정에는 각오와 긴장감이 묻어났습니다.<br><br>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도마 금메달을 획득한 체조 국가대표 여서정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br><br><인터뷰> 여서정 / 체조 국가대표(제천시청)<br><br>"제가 수술을 두 번을 해서 부상 관리하면서, 자세나 착지 연습에 많이 신경 쓰고 할 것 같아요."<br><br>아시안게임에 처음 출전하는 허웅 역시 파리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경험한 만큼, 메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br><br><인터뷰> 허웅 / 체조 국가대표(제천시청)<br><br>"(남은 기가 동안은) 지금 하고 있는 기술을 최대한 숙련도를 높이고, 실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집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다른 충북 선수들도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섭니다.<br><br><인터뷰> 이민우 / 스쿼시 국가대표(충북체육회)<br><br>"지난번 단체전에서는 저희가 조별리그 예선 탈락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꼭 본선 라운드에 진출해서 남자 단체 메달을 가져오는..."<br><br><인터뷰> 송기철 / 우슈 국가대표(충북개발공사)<br><br>"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 오는 9월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게 목표입니다."<br><br>한편, 다음 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도 함께 열렸습니다.<br><br>비록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충북의 출전 선수는 없지만,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대표팀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을 약속했습니다.<br><br>올림픽 무대 경험이 많은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은 후배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었습니다.<br><br><인터뷰> 김우진 / 양궁 국가대표(청주시청)<br><br>"지난 시간 동안 많이 고생하신 거 저는 충분히 알고 있고요.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돼 있습니다. 그냥 가서 경기를 뛰시면 (메달을) 갖고 오실 수 있습니다."<br><br>2026년 새해 국제 무대를 향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담금질이 시작됐습니다. <br><br>CJB 박언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린샤오쥔에 뒤쳐지지 않겠다" 쇼트트랙 임종언·김길리, 유망주에서 올림픽까지 01-07 다음 사이클 국가대표, 2026 훈련 개시식 개최...'AG 향한 힘찬 출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