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일일 멘토로 나선' 이정후‥"편하게 하면 된다!" 작성일 01-07 23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오늘은 후배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한국 방문에 의미를 부여하며 향후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고 싶다는 뜻도 밝혔는데요.<br><br>송기성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이정후가 모교 후배들 앞에 섰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 외야 코치와 함께 실제 빅리그에서 진행되는 훈련을 돕기도 했고 자신만의 타격 노하우도 전수했습니다.<br><br>[이정후/센프란시스코]<br>"본인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해. 타격 연습장에서 어떻게 할 건지. 이렇게 던져준다고 대충 치고 그러지 말고…"<br><br>이정후의 팀 동료 아다메스는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던 황재균과 호흡을 맞춰 직접 수비 훈련에 참여했습니다.<br><br>바이텔로 감독도 적극적으로 펑고를 쳐주며 고교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br><br>이정후는 직접 공까지 운반하면서 10년 전의 자신을 돌아봤고,<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br>"저는 엄청 말랐고요. 남들보다 멀리 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공을 잘 맞힐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 시키자'는 생각을 많이 해서…"<br><br>후배들도 특별한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했습니다.<br><br>[유제민/휘문고 주장]<br>"값어치로 생각하면 이정후 선수 계약금 정도? 말할 수 없이 진짜 큰 시간인 것 같습니다."<br><br>이정후와 소통하기 위해 방한한 바이텔로 감독도 이번 만남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br><br>[바이텔로/샌프란시스코 감독]<br>"선수가 자라온 환경, 성격 등을 많이 보는 편인데 이정후와 첫 만남이 정말 특별했고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br><br>샌프란시스코 구단은 미래를 기약했습니다.<br><br>[래리 베어/샌프란시스코 CEO]<br>"3년 전 멕시코 시티에서 월드 투어를 하긴 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서울에서 꼭 개막전을 하고 싶습니다."<br><br>MBC뉴스 송기성입니다.<br><br>영상취재: 방종혁 / 영상편집: 김재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츄,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공개 01-07 다음 정가은, '132억 편취' 전남편 사기죄 고소 "명의도용, 이혼 후 알았다" ('같이삽시다')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