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前 남편 132억 명의도용 사기…"이혼 후 알아, 급히 고소" [같이 삽시다](종합) 작성일 01-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qHlFCEr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b598f2e62cdcd6ca5eee8e55e89d1ea478d20d389a85558505a99ed69705e" dmcf-pid="tqBXS3hD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정가은/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28855qtoq.jpg" data-org-width="640" dmcf-mid="PdmmeEMV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28855qto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정가은/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d46645847d329df63a344cbe0aafae22908628ab0ab4597dc9e5cc18973067" dmcf-pid="FBbZv0lw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이혼 후 전 남편의 사기 행각을 알았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ea3817c666cfad957ea674510e4280f8da3cc894696182ccea30ac8dcd96b7d" dmcf-pid="3bK5TpSrI1"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이 뭉쳐, 특별한 합숙을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b9b53b60f507a5c0a89eb2b49d2752f87861df849e0113dbe395a90d40972" dmcf-pid="0inV7QUZm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30123rkhi.jpg" data-org-width="640" dmcf-mid="QPGGkTAi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30123rk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d947575882bfe7866911af7e6598de7ad23bc267a1d9c31ffd4d6f8b2dc8d9" dmcf-pid="pnLfzxu5wZ" dmcf-ptype="general">이날 합숙 첫날밤을 맞이한 세 사람은 거실에 모여 앉았다. 이들은 여태껏 살아온 인생의 우여곡절을 그래프로 그리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정가은은 가장 마지막으로 그래프를 완성했지만, 첫 번째로 공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4d452ce8a71979ce3b7e9b2d72bcd55e3920e0afb5839c7cbc63f2779fb323c9" dmcf-pid="ULo4qM71wX" dmcf-ptype="general">그는 "스물다섯 살에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타이틀이 생기니까 일이 더 많이 들어오더라. 부산에서 일이 많아지니까 스물여섯 쯤에 서울로 올라왔다. 홈쇼핑 모델로 활동하면서 돈을 모았다"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6e2cced17744d8f6f53eee7eb07b35c490d0d9df4406f407f519410919a340cf" dmcf-pid="uog8BRztrH" dmcf-ptype="general">이어 "우연히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했다. '여자, 남자, 달라요'하며 여자의 일상을 시트콤처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이 엄청 재밌었다. 그래서 그 당시 30대 초반에 엄청 일이 많았다. 일은 많았지만 행복지수는 좀 떨어졌다. 너무 힘들고 내 생활이 너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4c31d24da617f0f4b3949a83c432b2d44534fad63cfe753bb49cc1b0c330d1" dmcf-pid="7ga6beqFIG" dmcf-ptype="general">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기는 첫 아이를 출산한 39세였다. 그러나 정가은은 "딸이 태어났을 때 너무 좋았는데 1년 만에 훅 떨어진다"며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혼도 너무 힘들었지만 이혼하고 나서 2년쯤 지나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5d77064593434397bbf5fdd269bb20d3acf9f071e13423a2e1b029f9ef6b2e4" dmcf-pid="zaNPKdB3EY"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그 사람이 내 명의로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이혼 후에야 전 남편의 명의도용 사기 행각을 알았음을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나도 이 사람을 급하게 고소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46c15543d7d6b9d3a34a4bff0cb5fadd0bce8089ea9d6ed34b0bd99ffc2b0b0" dmcf-pid="qNjQ9Jb0wW"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황신혜는 "그건 너무 상상도 못 할 사건"이라며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장윤정 또한 "내 말이"라며 "그거만큼 힘든 일이 어디 있냐. 이혼하는 것 자체도 힘든데 그 뒤로 그런 식으로 대미지가 오면…"이라며 공감을 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ca827f8b579f172bad206db5988259a0a473147b7a0ab2fb6cb436f6d4db2" dmcf-pid="BjAx2iKp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31486qsvt.jpg" data-org-width="640" dmcf-mid="xExxp83G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mydaily/20260107212931486qs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6bf28ccb909956f66d8b5bf24d705debf5933a86bf25a41313168aceeafd6f" dmcf-pid="bf40HqYCOT" dmcf-ptype="general">이어 장윤정은 "딸이 걱정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나는 또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는 아이가 충격을 안 받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강하다. 오히려 아이가 앎으로서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해 주는 것 같다"며 말했다.</p> <p contents-hash="0682346f4a622d4334f32774add537fec993bfeedee4159edcf2d662c2447165" dmcf-pid="K48pXBGhD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한테 상처 주지 않으려, 비바람을 다 막아주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보다 준비가 돼있다. 엄마를 지킬 준비가 돼 있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0abc8c53ed3817c6e662afbb07cd8839a463aa4ca573481464180a6a6194230f" dmcf-pid="986UZbHlIS"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눈시울을 붉혔히면서도 "우리 딸의 인생 그래프도 얘는 올라갈 인만 있지 않겠냐. 떨어지는 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겪어야 되는 거고, 잘 겪으면 되지 않나. 우리 엄마가 옆에 있어준 것처럼 나도 옆에 있어주는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481239898ee3d4ed2310e8772c7bd1268a966dbaff8c4dffb41af90c807f5635" dmcf-pid="26Pu5KXSml" dmcf-ptype="general">이에 황신혜는 "그건 진리다. 어떤 누구도 평탄하지만은 않다. 나름대로 다 인생의 굴곡이 있다. 그래서 인생 사는 재미, 낙이 있는 것"이라고 인생 선배 다운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2009e36db3db0a38e8247582804521b35d21585f01b5c7af9963616d3e62125" dmcf-pid="VPQ719ZvEh" dmcf-ptype="general">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이 정가은 명의의 통장으로 약 132억원을 편취한 사실이 알려졌고, 정가은은 전 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8a8a3fa4203f17f905829219e8f43b85afcb9773f728d0a6118dbdb232063f77" dmcf-pid="fQxzt25TmC" dmcf-ptype="general">정가은의 전 남편에게 생활비는 물론 이혼 후 양육비조차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가은의 전 남편은 해외로 도피해 행방불명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황신혜 “이혼보다 과정이 더 힘들어”…딸 이진이 편지에 폭풍 눈물 (같이삽시다) 01-07 다음 ‘아이돌아이’ 김재영, 최수영 향한 감미로운 위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